씨벤트(Cvent)의 고공행진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 MICE 서비스를 망라하는 IT기업 씨벤트가 자사 B2B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하여 지난 1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연결하는 IT기업 지플나우(Jifflenow)와 입장티켓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캡쳐(iCapture)를 인수했다.
“지플나우와의 인수합병으로 박람회 참가기업 성과창출 지원”
이번 인수로 씨벤트는 자사의 이벤트 마케팅 서비스와 행사관리 플랫폼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다. 특히, 씨벤트는 인수합병을 통해 우수행사를 가려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추게 된 것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이들은 자사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행사 기획자들이 플랫폼의 도움을 받아 우수한 MICE 행사를 기획할 수 있도록 하면서 참가기업들의 성과를 극대화하는 효과를 창출하고자 한다.
지플나우의 CEO이자 설립자인 해리 쇼티(Hari Shaetty)는 “지플나우는 MICE산업에서 변화를 일으키려 노력하는 씨벤트의 구성원으로서, 회의 자동화 시스템의 개발을 본격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그동안 지플나우는 미국 실리콘벨리에 본사를 두고 회의 자동화 시스템과 오프라인 및 온라인 회의 성과 분석을 해오며 MICE 업계에 성장에 기여해 왔다. 인수합병에 대해 쇼티 대표는 “씨벤트의 글로벌 영향력과 R&D 자원, 그리고 강력한 파트너십을 활용하여 MICE 참가기업들의 성과 활동에 혁신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