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Discovery

102차 한림MICE Discovery : 공간의 경험

지난달부터 새롭게 도입한 코너가 있습니다.

홀수달은 링커데이로 사람, 기업, 단체를 엮어주는 일을 하는 분을 모셔서 인사이트를 찾아보고, 짝수달은 어떤 형태로든 새로운 걸 만들어보신 분을 초대해 얘기듣는 프로듀서데이를 운영합니다.

프로듀서데이의 첫번째 연사는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이승윤 교수님이십니다. 브랜드, 마케팅, 공간과 경험에 대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연구를 진행하고 계시고,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시죠.

‘디지털문화심리학자’라는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셔서 길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이승윤교수님께서 보여주신 다양한 사례를 들으며 제가 현재 한국에 사는게 맞는지, 마치 외국 사례 같은 이야기들이 놀라울 따름입니다.

컨벤션센터, 전시회는 특히 더 이승윤 교수님의 이야기에 집중해야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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