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T가 세계적으로 대세인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국내 토종 OTT도 요새 K-콘텐츠를 중심으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
토종 OTT 대표주자인 티빙은 어떻게 차별화가 가능했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지 박종환 부장님께서 4가지 관점에서 설명해주셨습니다.
들으면서, 우리 MICE 콘텐츠도 새로운 유통 방식을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요새 컨벤션 PM들의 얘기처럼 우리가 국제 회의 기획사인지 방송국 PD인지 모를 정도로 경계가 모호해졌다 합니다. 그렇다면 굳이 생방송으로 현장에서만 진행할 필요가 있을까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