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Discovery

111차 한림 MICE Discovery : 무엇이 이들을 모이게 하는가?

111차 영상 콘텐츠는 달에 한번씩 있는 외부연사 초청으로 구성한  콘텐츠 입니다.

구 온라인, 버츄얼, 하이브리드 등의 기능이 강화되면서 MICE 종사자가 갖는 고민 중 하나는 “어떻게 오프라인을 유지할 수 있을까?” 입니다. 막연히 “사람들은 여전히 대면서비스를 좋아해”라고 문제를 단순화시키기에는 기술의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근데, 이런 시기에 여전히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는 사람과, 내 돈을 내면서.

오늘 나와주신 프립(Flip)의 김철진 리더는 취향 공동체라고 표현했습니다. 아주 구체적인 취향을 공유하고 싶어하는 인간의 심리는 여전히 존재한다는 거죠.

오늘 이야기를 통해 MICE는 어떻게 사람을 모이게, 만나게 할 건지 고민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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