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2차 콘텐츠는 낭만도시 여수의 MICE와 관광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여수는 평화로운 해안도시 이미지로 MICE가 개최되면 참가자가 증가하는 성과를 보여주는 도시입니다.
여수엑스포 개최 10주년이기도 한 올해 현재 여수 엑스포장의 모습은 어떻고,
어떤 발전 계획이 있는지 이창재 여수 세계박람회재단 부장님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또한 여수에 왜 젋은 친구들이 많이 가는지 그 이유의 핵심에 있는
유탑마리나호텔 최정원 총지배인으로부터 콘텐츠형 호텔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아주 재미있고 쏙 빠져드는 강의입니다. 여러분 모두 여수를 느껴보세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