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 MICE Discovery 113차에서는 MICE산업에 유일한 전문기자인 마이스이코노미의 최성욱 기자를 통해 5년 여 간 마이스 산업을 취재하면서 느낀 점을 들어봤습니다.
우선 보도자료의 내용이 공급자 위주로 편중되어 있어 실질적인 보도자료로의 역할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짚어주셨고,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보도자료는 어떻게 작성할 필요가 있는지 얘기해주셨습니다.
나아가 MICE산업의 성장에 있어 우리가 고민해야 할 부분에 대해서 의견 주셨습니다.
객관적 시각에서의 이야기를 통해 다시 한번 성장할 수 있는 밑거름으로 활용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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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