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Discovery

123차 한림 MICE Discovery : 로컬브랜딩과 데스티네이션 마케팅

2020년 여름 한국관광공사가 시행한 해외 홍보 프로젝트 ‘한국의 리듬을 느끼세요(Feel the Rhythm of Korea)’ 영상은 소셜 미디어에서 전 세계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한림 마이스 디스커버리 123차에서는 이 캠페인의 대명사로 알고 있는 ‘범 내려온다’의 기획자인 한국관광공사 오충섭 팀장님을 모셨습니다. 코로나 시기 센세이셔널했습니다. 특히 이동이 불가능한 시기에 관광의 희망을 던져준것 같습니다. 오충섭 팀장님의 창의성의 근원은 무엇이었는지, 어떻게 세계적인 캠페인 ‘Feel the Rythm of Korea’가 탄생했는지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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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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