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헤엄치는 메기들의 2편입니다.
1편에서는 주로 코리아스타트업포럼 소개였다면, 2편에서는 실제 스타트업씬에 있는 분들과 마이스업씬에 있는 기업들이 갖고 있는 공통점과 함께하여 새로운 변화를 가져올 내용을 찾아봤습니다.
이제는 마이스산업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어야 하는 시간입니다.
여러 방법이 있겠지만 우리와 다른 업종과의 전략적 융합을 통해 파이를 키우고 시장의 가치를 높일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오픈이노베이션 행사를 대행해주지만 말고 우리 MICE에 필요한 오픈이노베이션을 시작해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될 수 있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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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