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 많은 컨벤션센터가 운영되고 있고, 향후 더 크고 다양한 컨벤션센터가 건립될 계획이 있습니다.
여러 의견이 분분하죠. 이렇게 많을 필요가 있을까, 우리도시에도 있어야 한다.. 등
어떤게 정답일지를 생각하기보다 우리 지역에 있는 컨벤션센터의 역할을 특화하는데 더 고민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제 5년차되는 수원컨벤션센터는 그중 3년 동안 코로나가 지나갔지만 나름의 지역 커뮤니티와의 상생구조를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기초지자체에 있는 수원컨벤션센터는 어떤 활동을 하고 있는지 들어보시고, 우리지역에도 컨벤션센터가 생긴다면 어떤 역할을 해야 할지 고민해보시죠.
저는 8월 3일 목요일 허준 교수님과 함께 다시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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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