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유사중복전시회가 많은 카테고리 전시회이면서, 실제 시장에서의 출산률 감소라는 어려운 상황에 있는 전시회인 베페가 코로나를 지나고 어떤 변화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지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B2C 전시회의 대표주자이지만 역시 베페는 다르네요.
전시회 기능에 대한 명확한 이해를 바탕으로 참가업체가 원하는 성과를 만들어주기 위한 다양한 노력이 베페의 저력인것 같습니다.
국내 전시회의 70% 이상이 B2C 혹은 혼합전시회인 시점에 이들이 B2B로 전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지는 않은지 베페의 사례를 중심으로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