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재즈 페스티벌의 예술감독을 거의 20년간 해오고 있는 계명국 예술감독을 모시고 재즈라는 대중적이지는 않은 장르로 오랜 기간 헤리티지를 쌓는 법, 지역과 어떻게 협력하여 공생하고, 지역도 살리고 축제도 살리는가를 이야기 해봤습니다.
일단 너무 재미있습니다.
웃기기까지 하는 재즈 예술감독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한림국제대학원의 수업을 녹화한거라 깁니다.
2주간 4편으로 나눠올라가니, 올해 연말을 이 강의와 함께 Wrap Up하시는 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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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