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라섬 연작의 마지막 편입니다.
어떻게 지역과 상생해서 이렇게 오랫동안 재즈페스티발을 이어왔는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떤 이벤트이던 그 지역과의 끈끈한 연계는 필수인 듯 합니다. Destination Legacy는 이렇게 생기는 거겠죠.
연말 잘 보내세요~
구독,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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