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는 테크전시회 맞죠. 그러다 보니 항상 테크만으로 CES를 이야기합니다.
그렇지만 우리가 정말 CES를 테크로만 이해할 수 있을까요?
CES가 이렇게까지 난리이기 전부터 오랜 기간 방문해 온 GEMG의 이해정 대표님, Aving의 최지훈 대표님에게 물어봤습니다.
“CES, 진짜 별로에요?”
저는 2001년부터 2003년까지 라스베가스, CES의 꽤 유명한 일용직 노동자였어서 CES에 대한 애정이 크답니다.
요사이 말도 많고 탈도 많은 CES의 이야기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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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