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라는 당대 최고의 전시회를 단순히 TECHNOLOGY의 시연장으로만 이해하기엔 너무 아깝습니다.
CES는 주최자인 CTA의 노력과 시류가 적절하게 맞은 당대 최고의 플랫폼입니다.
논의의 테이블에 올려서 토의를 거쳐 우리에게 맞는 플랫폼으로 스스로 만들어야 합니다.
한쪽의 이야기만 듣기에는 너무 방대한 플랫폼입니다.
같이 고민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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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