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2월 3, 2026

“타운MICE”의 선두주자, 권오상 대표

관광과 MICE가 지역의 활력을 되살리는 도구로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타운MICE’라는 개념이 점차 구체적인 모델로 자리잡으며, 현실 속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사례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대규모 시설이나 이벤트 중심의 전통적인 MICE산업을 넘어, 마을 단위의 일상적 공간에서 자원을 연결하고 사람의 흐름을 설계하며, 경제적 지속 가능성을 도모하는 새로운 접근이다. 특히, 행정 주도가 아닌

“타운MICE” 개념을 최초로 제안한 이화봉 교수

앞단에서는 지역 MICE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다각도로 조명하였다. 그러나 최근에는 지역 단위보다 더욱 정밀하고 생활 밀착적인 단위, 즉 ‘마을’ 수준에서의 MICE 전략이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타운마이스(Town MICE)’ 개념은 단순한 행사 유치와 운영을 넘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재생과 공동체 회복을 실현하려는 새로운 접근으로서 등장했다.특히, 2025년 MICE산업 국회

지역이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MICE 패러다임

앞서 살펴본 내용을 통해 대한민국의 지역 소멸 위기 속에서 MICE산업이 단순한 경제 활성화를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정체성 확립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제는 이러한 지역 MICE를 통해 지역 사회가 어떤 미래를 꿈꾸고 어떤 비전을 현실로 만들어 나갈 수 있을지 접근해볼 차례이다. 지역에서의 MICE는 단순한 회의나 전시를

새로운 활로를 여는 지역 MICE 선진 사례

인구소멸에 직면하지 않은 도시이더라도 주력 산업의 쇠퇴 등의 이유로 많은 도시들이 MICE산업의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많은 마을과 소도시는 경관이나 문화, 유산, 여가 활동과 같은 전통적인 관광자산을 활용하여 MICE산업을 유치할 수 있지만 보유한 인프라가 부족한 도시도 분명히 있다. 이러한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많은 마을과 소도시는 마이스를 통해 경제적 성과나 재생을 도모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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