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3차 한림MICE Discovery-로컬의 비즈니스 생태계는 만들어질 수 있을까? 비로컬 김혁주 대표 (상편)

지난 주 경주화백에서는 로컬브랜드페어가 열렸습니다.
지역의 로컬플레이어들이 고민을 가지고 와서 논의하고 비즈니스를 엮는 자리였죠.
그 행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로컬브랜드컨퍼런스를 기획하는 김혁주대표(미디어 비로컬 대표)와 함께 로컬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눠봤습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지역상생은 마이스가 한 축을 분명히 담당합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구독,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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