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의 마이스와 컨벤션센터는 지역의 과거,현재, 미래 그리고 정책을 담는 그릇입니다.
지역에서 무언가를 하려는 사람들과의 연대는 중요합니다.
이번에도 지역에서 다양한 플레이어들을 규합하여 연대의 힘을 키우는 조직인 로컬브랜드포럼의 사무국장이신 백영선 국장님과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마이스는 담는 그릇이자 연대의 핵심입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