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1차 한림MICE Discovery- “로컬에서 심연을 논하다. 난상토론.” 로컬 브랜드포럼 백영선 사무국장(하)

지방의 마이스산업의 아젠다가 중요한 이슈입니다. 마이스산업은 메트로폴리스에서 하는 역할. 지방에서 하는 역할의 맥락은 같지만 형식상 조금씩 다릅니다.
우리와 다르게 로컬(지역)을 이야기하는 사람들과 잘 연결이 되어 우리 마이스산업의 경쟁력도 키우고, 역할도 확장해야합니다.
로컬(지역)기업의 연합체인 로컬브랜드포럼의 사무국장님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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