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Discovery

81차 한림 MICE Discovery : 시민과 함께하는 컨벤션센터

81차는 수원컨벤션센터 홍주석 팀장님과 제주컨벤션뷰로 조진훈 팀장님을 모시고 지역사회에서 컨벤션센터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MICE의 레거시를 논할때는 지역에 경제적, 산업적 유산 측면을 강조하고 있고, 실제 컨벤션센터의 건립도 무역촉진이 가장 큰 목적이고 그 다음으로 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통한 외국인 수요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컨벤션센터를 가장 많이 이용할 수 있고, 센터 운영의 예산은 시민으로 부터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민을 위해 센터의 베뉴마케팅 기능이 강화되어야 하고, 지역민이 찾을 수 있는 행사가 지속적으로 만들어져야 하겠습니다.

구정명절 건강하고 편안하게 보내세요.

82차는 경기대학교 이병철 교수님을 모시고, ‘뉴 트렌드, MICE와 관광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2월3일 목요일 저녁 6시30분에 zoom(751-044-7519)을 통해 진행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기다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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