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대학교 이병철 교수님은 요새 MICE산업 신진 연구자 가장 두각을 보이고 계시죠. 신진이라는 표현보다는 중견쪽으로 점점 오고 계시지만….^^ MICE산업에 대한 애정을 갖고 새로운 부가가치, 효과 등에 대해 고민을 많이해주고 계십니다. 82차에서는 현재 하고 계시는 연구와 연관지어 MICE산업의 트렌드, 관광산업의 트렌드 그리고 정책의 트렌드를 함께 연관지어 생각해보고, 이를 통해 새로운 MICE 산업의 방향성을 제안해주십니다. 지난주 시민과 함께하는 컨벤션센터와 어떤 면에서 동일한 커뮤니티, 로컬 등에 대한 강조가 계속됩니다. MICE산업이 단지 산업적 성장만을 견인하는게 아니라 지역의 중요성과 참여가 중요해지는 앞으로의 사회에 지역민과 지역사회의 성장을 견인하는 역할이 증대되고 있습니다. 웨비나를 보시고 더 궁금하신 점은 댓글 남겨주세요~
다음주 2월 10일은 다시한번 MZ세대인 S.O.M과 함께 해보겠습니다. 젊은 우수인재의 영입이 중요한 시기에 이들이 지향하는 직업적 MICE에 대해 논의해보겠습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를 통해 누구나 참여가능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