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차에서는 우리 산업과 밀접하면서도 한 분야로 더 깊이 들어가 계시는 김성운 트라노이(Tranoi) 대표님을 만났습니다. 파리, 밀란, 뉴욕 패션위크는 패션피플들이 모이는 화려한 장소라고만 알았지, 패션산업의 메카라는 생각은 못했네요. 이외에도 패션 전문 트레이드쇼가 개최되고 있고, 국내 유명 디자이너가 서울시의 지원을 통해 참가하고 있다는 사실도 새로웠습니다. 패션산업이 성장하기 위해서도 전시산업이 글로벌 무역 및 인지도 상승을 위해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확인했습니다. 비슷하면서도 다른 트라노이의 이야기 추천합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