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구축이 요새 키워드입니다. ESG의 S 차원에서도 커뮤니티의 중요성이 있지만, 98차 백영선 대표님의 이야기를 들어보니 팬덤마케팅 차원에서도 중요하네요. MICE의 주최자는 결국 커뮤니티의 수장으로 MICE를 통해 커뮤니티의 결속력을 강화하고 정체성을 잡아간다고 생각합니다.
플라잉웨일의 백영선 대표님으로 부터 커뮤니티 빌드업의 최신추세와 중요성에 대해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말씀드렸듯이 앞으로는 한달에 한번은 MICE 산업 외부인을 모셔서 이야기 듣고자 합니다. MICE의 융복합을 위해서도 새로운 분야의 이야기를 듣고 공유할 필요가 있을듯 합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