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Discovery

171차 한림MICE Discovery : 2번째 이야기, “남해와 제주에서의 여정”

지난 시간에 이어 스튜디오 음머의 차재 대표의 2번째 이야기입니다.

지역을 재생하는 콘텐츠와 하드웨어, 소프트웨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동시대성입니다.

동시대성을 담지 않은 그릇은 오래되어 쓰지 않는 그릇이 되거나 그냥 보기 좋게 디스플레이 되거나 합니다.

어떻게 동시대성을 담아서, 지역의 현재를 재활시켜서 현재의 사는 지역주민과 그 외의 사람들에게 임팩트를 공유하느냐가 중요합니다.

또 동시대성은 단순히 건물이나 하드웨어로 재생의 역할이 끝나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이벤트는 동시대성의 집합체이기도 합니다.

무언가 하나씩 또 배워가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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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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