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잡 다변화 중인 현대사회에서 단독으로 해결 가능한 문제는 많지 않다. 다양한 위험 변수로 점철된 MICE산업으로서는 복잡한 글로벌 과제 해결에 있어 집단적 협력이 필수적이며,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현명한 자세가 그 어느 때보다도 필요한 실정이다. 이러한 환경 속 미국협회임원단체(American Society of Association Executives, 이하 ASAE)가 매년 8월 개최하고 있는 ‘ASAE 연례회의 및 박람회(ASAE Annual Meeting &Exposition)’는 글로벌 협회들이 모이는 장으로서 그 의미가 크다. 여러 기관이 모여 공통의 목표를 이루고자 행동하는 협력의 힘이 혁신을 위한 매우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ASAE 연례회의 및 박람회는 글로벌 협회를 위한 아이디어 공유와 신규 가치 창출을 넘어, 다양한 협회 전문가와 업계 파트너가 각자의 전문성과 자원을 분담하고 상호 지원하면서 집단적 힘을 구현하는 공간으로 기능하고 있다. 이에, 본 고에서는 ASAE 연례회의 및 박람회 현장 취재를 통해 협회 산업의 최신 동향과 혁신 전략을 살펴보고, 향후 글로벌 협회 회의 시장의 미래를 재편할 주요 시사점을 도출해보고자 한다.


전 세계 리더들을 연결하는 협회 커뮤니티, ASAE
‘협회(Association, Society)’란 공동의 목적 또는 이해를 위해 조직된 모임으로, 특정 산업(Trade/Business association)과 직업군(Professional association)의 이해를 대변하는 핵심 플랫폼이다. 특히 북미에서는 모든 영역마다 최소 한 개 이상의 협회가 존재할 만큼 산업 생태계에 깊숙이 자리 잡고 있으며, ASAE 연구재단에 따르면 미국인의 3분의 1이 직원이나 회원, 자원봉사자 등의 직간접적인 형태로 협회 커뮤니티에 속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에서도 ASAE는 협회를 위한 협회로써, 전 세계 협회 및 비영리 단체의 경영자·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다. 1920년 설립 이후 미국 워싱턴 DC에 본사를 두고 50여 개국 48,000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협회, 비영리 단체, 학회, 전문기관을 운영하거나 관리하는 경영진·임원들이 주로 속해 있다. 또한, ASAE의 각 회원은 임원 관리부터 재무, 기술 영역에 이르기까지 12개 이상의 협회 관리 분야에서 7,400여 개의 조직을 대표한다.
ASAE의 미션은 글로벌 차원의 경영 표준을 제시하여 협회의 역량을 강화하고, 업계의 성장과 혁신을 지원하는 데 있다. 이를 위해 회원 대상 교육, 지식 콘텐츠, 연구 보고서, 비즈니스 솔루션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공인협회전문가(Certified Association Executive, 이하 CAE) 자격 인증과 더불어 협회 경영 및 리더십 개발을 위한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동시에 업계 권익 보호 및 증진을 위한 옹호(advocacy) 캠페인 활동에도 힘쓰고 있으며, 매년 ‘MMC1+Tech Conference’, ‘The Exchange: A Women’s Leadership Experience’ 등의 시그니처 행사를 기획해 협회 커뮤니티와의 유대감을 강화하고 있다.

Opportunity, 연구원 재구성
협회 경영의 혁신을 이끄는 글로벌 플랫폼, ASAE 연례회의 및 박람회
올해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개최된 2025년 ASAE 연례회의 및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지난 8월 9일부터 12일간, ‘가능성을 상상하라(Imagine the Possibilities)’는 대주제 아래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5,000여 명의 업계 이해관계자들이 모여 협회 경영의 미래를 논의했다. 이 중 386명의 초청 연사와 자원봉사자, 미디어 관계자를 포함하여 협회 전문가 2,732명, 전시업체 1,972개 사가 참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람회는 전 부스가 매진되었으며, 참가자의 62%가 바이어, 38%가 판매자로 구성되어 강력한 비즈니스 매칭 성과를 입증했다.
기조연설 무대에는 전설적인 농구선수 매직 존슨(Earvin Magic Johnson)과 베스트셀러 작가 수잔 케인(Susan Cain), 기업가 앤드루 양(Andrew Yang)이 발표자로 나서 업계 리더들에게 영감을 불어넣었다. 이들은 협회 산업의 사회적 영향력과 혁신 가능성을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하며, 변화하는 환경에서 리더십과 협업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제적 성과 역시 두드러졌다. 이번 행사는 로스앤젤레스에 약 1,800만 달러(한화 약 240억 원)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가져왔으며, ASAE에 따르면 역사적으로 참가자의 약 20%가 행사 개최 도시에서 5년 이내에 추가 회의를 예약하는 경향이 있어 이번 행사가 향후 MICE 목적지로서 로스앤젤레스의 경쟁력 강화를 유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ASAE 회장 겸 CEO 미셸 메이슨(Michelle Mason)은 “이번 행사는 협회 전문가 커뮤니티의 집단적 힘을 보여주었으며, 협회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ASAE는 오는 2026년 오클라호마주 오클라호마시티에서 차기 연례회의 및 박람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LA의 글로벌 이벤트 허브 인프라…“도시 전체를 콘텐츠로 전환하다”
올해 행사장으로 선정된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Los Angeles Convention Center, 이하 LACC)는 약 8만㎡ 규모의 유연한 공간 구성을 갖춘 베뉴다. 5개의 전시장과 64개의 회의실, 야외 플라자 등을 보유해 대형 행사와 소규모 회의까지 다양한 형태에 대응할 수 있다. 대형 전시장과 다목적 홀, 회의실 등이 유기적으로 배치되어 있으며, 특히 중앙홀을 중심으로 동관(East Hall)과 서관(West Hall)이 연결돼 있어 대규모 전시와 중소 규모 회의를 동시에 소화하는 복합적 공간 활용도 가능하다. 기둥 없는 구조의 전시장과 14,000㎡ 규모의 회의실은 공간 활용도를 높여주며, 48개의 실내 화물 적재장을 통해 대형 전시물과 장비 반입도 원활하다. 또한, 299석 규모의 극장, 온사이트 비즈니스 센터(On-site Business Center), 케이터링 서비스, 5,600대 이상 수용 가능한 주차장과 전기차 충전소 등 부대시설을 갖추고 있다. 최신 기술 인프라와 친환경 설계 또한 장점으로, 2010년부터 LEED 골드 인증을 유지하며 지속가능성 측면에서도 국제적 기준을 충족해왔으며, 로스앤젤레스 도심 중심부에 위치해 뛰어난 접근성과 풍부한 주변 인프라를 바탕으로 글로벌 이벤트 개최지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번 ASAE 연례회의 및 박람회는 로스앤젤레스시 정부, 관광청, 컨벤션센터 등 여러 기관이 긴밀히 협력한 결과로 성사되었다. 행사는 로스앤젤레스 컨벤션센터를 중심으로 진행되었지만, 일부 주요 프로그램들은 도시의 상징적 장소 곳곳에서 열리며 LA의 매력을 그대로 담아냈기 때문이다. 8월 9일 개막 축하 행사는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Los Angeles Memorial Coliseum)에서 개최되어 도시의 역사와 상징성을 드러냈고, 8월 11일 열린 ASAE 연구재단의 대표 모금 행사 ‘클래식(The Classic)’은 노보(Novo)와 그래미 박물관(Grammy Museum)에서 진행되어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진 경험을 제공했다.
마지막으로 8월 12일 폐막 축하 행사는 LA 다운타운 라이브 지구에 위치한 피콕 플레이스(Peacock Place)에서 열려, 활기차고 현대적인 도시 분위기를 반영했다.
이처럼 LA의 상징적 공간을 무대로 활용한 공식 행사들은 도시가 가진 문화적 다양성과 엔터테인먼트 자원을 부각시키고, 참가자들에게 도시 자체가 콘텐츠가 되는 경험을 제공하며 연례회의의 대미를 장식했다. 이에, 로스앤젤레스시 최고 관광 책임자 도안 리우(Doane Liu)는 “ASAE 행사는 컨벤션 인프라에 대한 전략적 투자가 국내 및 국제회의 시장에서 경쟁력을 유지하는 데 왜 중요한지 시의적절하게 상기시켜 준다”고 강조했다.


포인트 ① 언제나 핵심은 ‘네트워킹’…다층적 구성으로 빛난 ASAE 플랫폼
ASAE는 오프라인 이벤트와 온라인 플랫폼을 결합해, 회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연결되고 성장할 수 있는 네트워킹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먼저, 현장에서는 참가자 간 교류를 촉진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었다. 자원봉사자들이 행사장 곳곳에서 제공하는 안내 서비스는 초행 참가자들이 행사와 커뮤니티에 자연스럽게 녹아들어 네트워킹을 시작하도록 돕는 장치로 기능했다. 여기에 ‘퍼스트 타이머(First Timer) 투어’와 환영 배지 프로그램은 신규 참가자들의 소속감을 높이고 관심사 기반의 교류를 유도하며 네트워킹 효과를 배가시켰다.
상징적 장소에서 열린 개·폐막 행사 역시 참가자들의 네트워킹을 확장하는 장치가 되어주었다. 개막식에서 참가자들은 올림픽 시상대 체험, NBA 팀 로스앤젤레스 레이커스의 공식 치어리딩 팀 레이커스 걸스(Laker Girls) 포토 세션, 스포츠 액티비티 등을 즐기며 LA의 상징적인 키워드를 몸소 체감할 수 있었다. 폐막 기조연설 직후 이어진 폐막식에서는 도시의 다양한 문화권역을 주제로 한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이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울프강 퍽(Wolfgang Puck)의 고메 요리, 거리 마술사 공연과 스타일링 체험 부스, 인터랙티브 아트와 설치 작품 등을 즐기며 로스앤젤레스의 예술성과 활력을 다시금 체감했다.
이 같은 네트워킹 경험은 온라인에서도 이어졌다. ASAE의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 ‘콜라보레이트(Collaborate)’는 연례회의에서 촉발된 교류를 연중 이어가는 허브 역할을 한다. 회원들은 주제별 그룹에서 토론하며 의견을 나누고, 리소스 라이브러리에 축적된 체크리스트 등 실무 지침을 활용하며, 멤버 디렉토리를 통해 맞춤형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더불어 ‘자원봉사 타운 광장(Volunteer Town Square)’은 회원의 관심사와 전문성에 맞는 기회를 연결해 협회 활동 참여와 리더십 경험을 확장시키고 있다. 이에, 스왑카드(Swapcard) 팀은 ASAE 연례회의 참가 경험을 요약하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간적인 연결에 대한 강조”라며, “인간적 요소가 전략, 기술, 매출 성장 등 모든 주제를 관통하는 연결고리였다”고 전했다.
이 같은 네트워킹 경험은 온라인에서도 이어졌다. ASAE의 온라인 커뮤니티 플랫폼 ‘콜라보레이트(Collaborate)’는 연례회의에서 촉발된 교류를 연중 이어가는 허브 역할을 한다. 회원들은 주제별 그룹에서 토론하며 의견을 나누고, 리소스 라이브러리에 축적된 체크리스트 등 실무 지침을 활용하며, 멤버 디렉토리를 통해 맞춤형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 더불어 ‘자원봉사 타운 광장(Volunteer Town Square)’은 회원의 관심사와 전문성에 맞는 기회를 연결해 협회 활동 참여와 리더십 경험을 확장시키고 있다. 이에, 스왑카드(Swapcard) 팀은 ASAE 연례회의 참가 경험을 요약하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인간적인 연결에 대한 강조”라며, “인간적 요소가 전략, 기술, 매출 성장 등 모든 주제를 관통하는 연결고리였다”고 전했다.

▲ 올림픽이 개최된 대규모 스포츠 경기장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에서의 ▲ LA 다운타운 라이브 지구에 위치한 ‘피콕 플레이스’에서 진행된 폐막행사 현장
개막행사 현장

▲ 2025년 연례회의 주제 ‘가능성을 상상하라’ 홍보 포스터가 걸린 행사장 로비 ▲ ASAE와 협회 커뮤니티의 2025년도 성과를 기념하는 폐회 기조연설 현장
포인트 ② 실질적 연결과 교감을 위한 참여형 교육 세션
2025년 ASAE 연례회의는 협회 전문가와 업계 파트너들이 아이디어와 자원, 혁신적 솔루션을 공유하는 장으로, 3일간의 학습과 교류, 영감의 시간을 통해 참석자들이 새로운 전략과 실질적 시사점을 얻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올해는 협회 리더십의 모든 측면을 아우르는 130개 이상의 교육 세션이 마련돼, 거시적 전략부터 일상적 과제 해결에 이르기까지 다학제적 의제를 폭넓게 다뤘다. 세션은 사전 컨퍼런스, 메인 스테이지, CEO 시리즈 등 다양한 커뮤니티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돼 실질적 연결과 교감을 촉진했다.
모든 교육 세션은 CAE 학점 인정 대상으로 최대 12학점까지 획득할 수 있었으며, 두 가지 핵심 트랙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첫 번째 트랙인 ‘회의 마스터리(Meetings Mastery)’에서는 지속가능성, 위기 대응, 데이터 기반 전략, 그리고 새로운 행사 형식 등 협회와 기관들이 실제 회의와 이벤트를 운영하면서 직면하는 주요 과제를 다뤘다.
두 번째 트랙인 ‘혁신 센터(Innovation Central)’는 문화 혁신, 리더십 통찰, 소규모 조직의 성공 전략, 위험 감수와 실험적 접근을 주제로 삼아, 리더들이 창의적 발상과 협업적 브레인스토밍을 통해 실행 가능한 전략을 구체화하도록 유도했다.
아울러, 매일 업데이트되는 ‘데일리 나우(Daily Now)’ 매거진과 현장에서 촬영되는 팟캐스트 시리즈는 주요 논의를 재구성해 학습 효과를 연장했고, 코칭 세션은 개별 맞춤 지원을 통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전략적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이러한 설계는 ASAE 연례회의가 단순한 네트워킹의 장을 넘어, 협회 리더십 전반에 걸쳐 통합적 전략과 실행 가능한 지식을 제공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포인트 ③ 단계별 여정 설계로 참가자 경험 혁신 및 편의성 강화
ASAE는 참가자 경험을 혁신하고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여정을 단계별로 세심하게 설계했다. 참석 전 단계에서는 참가자·연사·전시업체 대상 서비스 센터를 운영해 등록 정보 관리, 발표 자료 업로드, 부스 준비를 원스톱으로 지원했다. 연사는 통일된 가이드라인에 따라 자료를 제출해 세션 간 일관성을 확보하고, 참가자는 복잡한 등록 절차를 줄여 사전 준비를 수월하게 마칠 수 있다. 또한, 전시업체는 최신 공지와 문서, 등록 관리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행사가 진행되는 동안에는 챗봇 서비스인 ‘캘리봇(KellyBot)’과 연동된 이벤트 앱이 현장 문의를 실시간으로 처리하고, 주요 일정과 프로그램을 안내하며 참가자 편의를 대폭 강화했다. 세션별로 AI 번역 링크를 연계한 발표자료가 업로드되어 언어와 정보 접근에 대한 장벽을 낮추고, 현장에서도 필요한 자료와 일정 정보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 것이다.
행사 후 단계에서는 발표자가 제출한 PPT, 유인물, 링크, 동영상 등의 세션 자료가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다시금 제공되어 현장에서 놓친 정보를 복습하거나 공유할 수 있었다. 동일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주요 기록과 참고자료를 관리하면서, 행사 종료 후에도 학습과 교류가 지속되는 구조가 만들어졌다. 이렇게 이어지는 참가자 경험은 일회성 이벤트에 머물지 않고, 축적된 자료와 관계가 다음 해 프로그램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형성했다.


2025 ASAE 연례회의 및 박람회는 “가능성을 상상하라”는 주제 아래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수많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새로운 지식을 얻고, 서로 교류하며 미래를 위한 영감을 나눴던 그 현장의 생생한 순간들을 사진으로 담아보았다.

“안녕하세요? 저는…”
행사 등록을 마치고 가장 먼저 향하는 곳.
참가자들은 이곳에서 자신의 커리어와 관심사를 담은 리본을 신중하게
고릅니다. 이렇게 고른 작은 리본들은 새로운 인연과의 대화를
시작할 수 있는 작은 연결고리가 되어줍니다.

“예상치 못한 위로, 마음을 어루만지는 만남”
빡빡한 스케줄과 많은 인파 속에서 긴장감을 느낄 수 있는 참가자들에게,
사랑스러운 강아지들이 예상치 못한 편안함을 선물합니다.
잠시 시간을 내어 강아지들과 눈을 맞추거나 부드럽게 쓰다듬는
참가자들의 표정은 이내 미소로 바뀌었습니다.

“폐막식 현장으로…마지막까지 즐기는 여운”
행사가 마무리될 무렵, 주최 측은 폐막식 장소로 이동하는
참가자들에게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팻말을 흔들며
다음 만남을 기약합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 Marketing, Membership, Communications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