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뉴스

친환경을 넘어 MICE산업의 필수가 된 지속가능성

‘백 년만의 무더위’, ‘천 년만의 폭설’, 매 순간 기록적인 더위와 추위를 경신하며, 기상이변을 넘어 기후재난이 일상이 되어버린 현대 사회에서 ‘지속가능성’은 이제 살아남기 위한 필수 과제가 되었다. 이제는 더 이상 ‘일어날 수도 있는 문제’가 아니라 ‘인류가 마주한 위기’가 되어버린 오늘날, 단순히 환경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넘어, 인간과 환경의 조화를 중심으로 정책과 행동

영감을 주는 변화: 목적 중심 이벤트를 위한 5가지 전략

MICE 행사도 개최목적을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비즈니스 중심의 행사 특성을 감안하면 MICE 행사는 필히 목적지형적 콘텐츠로 기획될 필요가 있다. 글로벌 리서치 그룹 맥킨지앤컴퍼니(McKinsey&Company)의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직원들의 82%가 조직의 목적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응답했다. 이는 단순한 기업 전략을 넘어 고객, 직원, 그리고 지역 사회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중요한 순간에

이벤트를 성공으로 이끌 새로운 MICE 기술 트렌드

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MICE산업에서 기술은 참가자 경험을 극대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수익성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이벤트 업계도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AR 보물찾기, 디지털 그래피티 월 같은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프로그램의 도입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이벤트의 가능성을 확장시키며 고무적 성과를 거두고

의미 있는 행사 기획하기: 영향력 있는 MICE 기획을 위한 가이드

MICE산업은 참가자들의 ‘시간’을 중추로 움직인다. 행사 참가를 위해 이동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네트워킹하면서 보내는 시간, 회의 이후 휴식시간 등 MICE 행사 하나에 다양한 형태의 시간이 흘러가게 된다.팬데믹 이후 시간은 더욱 중요한 자원이 되었다. 따라서 참가자들은 종전에 다루어지던 참석자의 지출, 경제적 수익 증대와 같은 재정적 영향뿐 아니라 자신의 시간을 얼마나 가치 있는

평범한 공간을 ‘뜨거운 이벤트 현장’으로 재탄생시키는 7가지 방법

MICE산업의 가장 뜨거운 주제 중 하나는 지속가능성이다. 친환경적인 행사를 위해 쓰레기 줄이기, 인쇄물의 디지털화, 탄소 절감 등 많은 요소들을 고민하고 있지만 그 모든 행사는 결국 ‘장소’에서 시작된다. 지속가능성과 장소에 담긴 이야기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이벤트를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하기보다 기존의 공간을 변형하여 행사를 진행하는 사례들이 많이 생겨 나고 있다. 숲이나

개최 전략과 운영 사례로 살펴보는 ‘기업행사’의 진화

개최 전략과 운영 사례로 살펴보는 ‘기업행사’의 진화 기업행사의 양상이 날로 다채로워지고 있다. 내부적으로는 직원들의 사기를 북돋고 결속력을 강화하며, 외부적으로는 기업의 대외 이미지와 브랜딩을 강화하는 기업행사는 이제 비즈니스를 막 론하고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하나의 이벤트로 진화하고 있다. 대표적인 예는 애플(Apple)이 매년 6월경 개최하고 있는 ‘세계개발 자회의(Worldwide Developers Conference, 이하 WWDC)’다.

PwC, 마이크로소프트와 디지털 전환 컨퍼런스 공동 개최

글로벌 회계·경영 컨설팅 그룹 프라이스워터하우스쿠퍼스(PricewaterhouseCoopers LLC, 이하 PwC)가 굴지의 IT 기업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 이하 MS)와 함께 ‘뱅킹호라이즌(Banking Horizons) 컨퍼런스’를 공동으로 개최했다. 뱅킹호라이즌은 금융업계의 디지털 전환 트렌드를 다루고자 PwC와 MS가 손을 맞잡은 결과물이다. 그간 두 기업은 기술 파트너십을 맺는 등 여러 차례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나, 컨퍼런스를 공동 개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 참가자의 니즈, 제대로 알고 있나요?

행사 참가자들이 진정으로 바라는 것은 무엇일까? 글로벌 행사 지원서비스 전문기업 프리만(Freeman)이 공개한 ‘프리만 트렌드 보고서 2023(Freeman Trend Report)’에 따르면 행사 기획자가 추측하는 참가자 니즈와 실제 참가자가 바라는 것에는 차이가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프리만 전략팀장 켄 홀싱어(Ken Holsinger)는 “참가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를 많은 행사 기획자들이 놓치고 있다”고 꼬집었다. 참가자의 니즈를

씨벤트, 공격적 기업인수로 기술 제공 확장

씨벤트(Cvent)의 고공행진 소식이 연이어 들려오고 있다. MICE 서비스를 망라하는 IT기업 씨벤트가 자사 B2B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기 위하여 지난 1월 비즈니스 커뮤니케이션을 연결하는 IT기업 지플나우(Jifflenow)와 입장티켓 솔루션을 제공하는 아이캡쳐(iCapture)를 인수했다. “지플나우와의 인수합병으로 박람회 참가기업 성과창출 지원” 이번 인수로 씨벤트는 자사의 이벤트 마케팅 서비스와 행사관리 플랫폼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해외 플래그십으로 우리 행사 판 키워볼까?

행사의 글로벌화는 많은 기획자들의 목표 중 하나다. 시장과 비즈니스 규모를 더 넓히고 참가자들에게는 더 나은 기회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최근 행사의 글로벌화를 추진한 사례가 등장해 업계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예쁜꼬마선충(C.elegans) 컨퍼런스가 그것이다.예쁜꼬마선충학술대회는 그간 미국에서만 학술행사를 개최해왔으나, 지난해 스코틀랜드 글래스고(Glasgow)에서 24번째 행사를 열었다. 해외에서 처음 개최되는 행사였기에 학회의 컨퍼런스기획팀이 대비해야

MICE 행사는 왜 중소도시를 원할까?

중소도시로 향하는 MICE 행사…“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가 경쟁력 됐다” 중소도시를 향한 MICE산업의 관심은 코로나19 팬데믹 이전부터 태동했다. 글로벌 관광‧MICE산업을 조망하는 IBTM은 2018년 ‘이벤트산업에 뛰어드는 소형도시(Small Cities staking a claim to global events)’라는 기사를 통해 “행사 기획자와 주최자들은 더 적은 예산으로 더 큰 경험가치를 누리기를 원한다”며 “해결책을 찾기 위해 많은 국제행사들이 중소도시로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