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CE Discovery

78차 한림 MICE Discovery : 2022 MICE산업 전망

78차 한림 MICE Discovery에서는 엑스포럼 신현대 회장님을 모시고 2022년도 MICE산업을 어떻게 준비할지 들어봤습니다. 저희 구독자분들께 꼭 다 들으시라고 강추합니다. 신현대 대표님은 올해부터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SMA) 회장님으로 활동하시기도 하시죠. 저희 웨비나에도 여러번 나오셔서 좋은 얘기 주셨는데 이번 회차는 정말 많은 분들께 공유되면 좋겠습니다. 디지털전환이 우리 산업에 어떤 변화를 줄지, 이와 동시에 ESG 실천을

77차 한림 MICE Discovery : 워킹맘 in MICE

워킹맘이라는 가벼운 제목을 달았지만 사실 여성인력에 대한 현황을 이야기했습니다. 다른 산업보다 여성인력의 비중이 높은 MICE산업이지만 C-suite의 여성의 비중은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5년~7년 정도 지나면 결혼, 출산의 문제로 경력이 단절되는 부분에 대해 패널들은 사회적 장치만큼이나 개인의 의지도 중요하다 말씀주셨습니다. 육아와 일이라는 둘다 중요하면서 어려운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여성이 사회적으로 높은 직위에

76차 한림 MICE Discovery : COP26 글라스고

COP는 세계에서 가장 대규모의 행사다. COP28을 유치하기 위해서 국내 여러도시도 관심이 아주 많았었죠. 다만 정부차원에서 COP33 유치로 계획이 변경되어 준비하던 시도 관계자들이 좀 허탈해하기도 했습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지구가 곧 멸망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 세계각국이 친환경을 필두로 ESG 실천을 실행하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고양시 박 미정 국제전문위원을 모시고 정부차원의 COP

75차 한림 MICE Discovery : MICE산업과 벤처투자

벤처, VC, 투자 등은 MICE 산업과 거리가 먼 단어일까요? 비대면시대 MICE 업체들은 모두 피보팅을 생각하고 있거나 아니면 exit 방법을 고민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75차에서는 벤처투자가로도 직접 홀동하고 계시는 크리스앤파트너스 나서정 대표님을 모시고 벤처투자에 대한 고민을 나눠봤습니다. 나서정 대표님이 바라보는 MICE산업의 미래 방향은 어떤 것이고 이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는지 엿볼수

74차 한림 MICE Discovery : New 경주, New MICE

한수원을 통해 기부체납으로 건립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저희 대학원 동문이신 최 재길 본부장님을 모시고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 확장, 신규 전시회 개발, 확장을 대비한 새로운 전시회 인큐베이팅과 DMO 역할을 통한 다양한 사업 추진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2번 본부장 연임을 하셔서 3번째 본부장직 수행을 하시게 된 있는 이유가 다 있네요. ‘역량’이

73차 한림MICE Discovery : 경기도 관광MICE 사례분석 및 기획

경기관광공사 강동한 단장님을 통해 코로나 이후 변화된 산업환경 속에 경기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다양한 관광MICE 사업에 대한 사례 소개를 공유받고, 향후 경기도의 전략 추진 방향에 대해 들었습니다. 다양한 인센티브 단체 유치를 위해 새로운 관광지 및 상품 개발과 해외 홍보를 위한 노력이 다채롭네요. RTO들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들어보시고 댓글에 좋은 아이디어

72차 한림 MICE Discovery : 브랜드의 이해와 오해

브랜드는 누구나 아는 단어이지만, 어떻게 강력한 브랜드를 만들 수 있는지는 모두에게 숙제입니다. Unique, strong, favorable은 브랜드 공부하는 사람들, 마케팅 공부하는 사람들에게는 못이 박히게 듣게되는 단어들이죠. 기능적 부분의 강조를 넘어 이미지, 감성적 영역에서의 동화가 브랜드 구축의 핵심 요소인듯합니다. 인큐브랜드 김인겸 대표님은 국내 지역 컨설팅, 엑스포컨설팅을 하시는 전문가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계십니다.

71차 한림 MICE Discovery : 신규 컨벤션 개발

대행구조가 아닌 개발 및 주최 비즈니스로의 전환은 PCO의 숙원사업입니다. PCO이지만 다양한 자체 행사를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리컨벤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공현미 본부장님께서 왜 행사를 개발해야겠다는 계획을 갖게 되었는지, 어떻게 행사를 개발하였는지를 6가지 사례를 통해 설명해주셨습니다. 행사 주최는 PCO 비즈니스모델 전환의 한가지 형태일텐데, 리컨벤션의 아름다운 도전이 결실을 맺길 기원합니다~ 1997년 학과

70차 한림 MICE Discovery : 2022 하동세계차엑스포

내년에 개최될 하동 세계 차엑스포에대해 신창열 사무처장님을 통해 자세한 준비 내용을 소개받았습니다. 차(tea)산업의 성장, 하동 지역 차 재배산지의 부상을 위해 엑스포가 비즈니스이벤트로 좋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됩니다. 비즈니스 이벤트가 떠오르는 요즘 가장 비즈니스 이벤트적인 기획이 되고 있네요. 내년에는 하동 세계 착 엑스포 현장에서 소식을 전해드릴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1997년

69차 한림 MICE Discovery : 도시와 만나는 MICE산업

도시, 공간, 유니크베뉴 등에서 두각을 보이시는 이 형주 본부장님을 모시고 JAC 장안평 자동차산업 종합정소센터의 이야기와 서울 모빌리티쇼와 공간의 연계, 낙후된 장소 이미지의 활성화를 위한 시도 등에 대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JAC가 서울에서 어떤 의미를 갖는 장소인지, 향후 어떤 형태로 발전할 것인지에 대한기대가 커졌고, 메타버스와 디지털전환으로 인한 오프라인 공간에 대한 수요도 어떻게

68차 한림 MICE Discovery : 협회의 미래 연결과 희망

68차 한림 MICE Discovery는 제3회 한국협회의 날 기조 강연인 ASAE 국제본부장 Amy Hisrich의 영상을 공유드립니다.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에 세계 협회, 학회 등의 단체도 여러 장벽에 부딪히고 있습니다. 비대면으로 변한 비즈니스 환경에 협단체는 어떤 변화를 고민하는지 함께 들어보시면 좋겠습니다. 1997년 학과 설립 이래 국내 최대의 MICE 산업 분야 CEO를 배출한 한림국제대학원대학교

67차 한림 MICE Discovery : 세계지식포럼을 통해 본 MICE의 미래

67차는 얼마전에 개최된 대한민국 대표 컨벤션인 세계지식포럼에 대해 정리해봤습니다. 올해 22회차로 개최된 세계지식포럼은 매일경제신문사가 주최하고 인터컴이 PCO로 1회부터 지금까지 진행해오고 있습니다. 22회가지 진행하면서의 변화와 22회를 진행하면서 새롭게 시도한 내용들을 담았습니다. 이프랜드의 메타버스와 장충체육관의 현실세계가 함께 만나 진행된 행사에 대한 이야기와 방역을 지키기위해 어떤 방식이 도입되었는지 등의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최태영 대표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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