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CE Discovery

119차 한림 MICE Discovery : MICE와 신중동전략

119차에서는 마이스라이브를 운영하시는 국내 MICE산업 분야 최고 중동 전문가이신 넥스나인 김유림 대표님을 모시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부산 엑스포의 경쟁 국가인 사우디아라비아로 인해 네옴시티 등 중동 지역에서의 다양한 활동에 대한 기사를 많이 보고 있는 요즈음 MICE 분야가 중동 지역에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일지 알 수 있었습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나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18차 한림 MICE Discovery : 가상과 현실을 잇는 여행플랫폼

118차에서는 메타버스에 대한 기존 상식을 깨뜨려준 트립비토즈 정지하 대표님을 소개합니다. 소개된 앱 트립비토즈를 다운받아서 사용해보세요~ 3D 지도형의 메타버스가 아닌 가상과 현실을 잇는 소통의 커뮤니티. 우리가 지향해야하는 새로운 형태인 것 같습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17차 한림 MICE Discovery : 2022 KIAF/FRIEZE를 통해 본 전시회의 미래

지난 9월 성공적으로 개최된 KIAF와 FRIEZE 이야기를 설치 미술 작가이신 하석준 작가와 VM 컨설팅 이형주 대표를 모시고 이야기해봤습니다. 세계 3대 미술 전시회라고 하는 영국의 FRIEZE가 아시아 개최지로 서울을 선택하였고, 인천공항은 개항이래 가장 많은 개인 비행기가 이착륙을 했다고 합니다. 해외 미술전시회가 한국을 왜 택했는지, 도시 전체를 활용하는 FRIEZE의 모습을 통해 우리

116차 한림 MICE Discovery : 40대 PD의 10대 타겟 콘텐츠 프로듀싱하기

이번 116차에서는 와이낫 미디어의 임희준 부대표를 모시고 현 시대 트렌드와 소비시장의 대세인 MZ세대을 겨냥한 콘텐츠 프로듀싱에 대한 내용으로 준비해보았습니다. MZ세대에 대해 글로 읽고, 남들 얘기 듣는 것으로는 이해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네요. 그들 사이에서 어떻게 소통하는지 그 모습을 보니 미래 소비 세대인 그들을 타겟팅하는 방법에 대한 준비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구독, 좋아요

115차 한림 MICE Discovery : GDW와 도시의 지속가능성

올해로 6회차가 진행된 Goyang Destination Week는 MICE 종사자라면 다들 아실거라 생각합니다. 국내에서 개최되는 MICE 행사중 가장 글로벌한 행사라고 생각됩니다. 고양시의 시그니쳐행사로 자리잡은 GDW는 고양시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도시가 지속가능하기 위해 행사는 어떤 역할을 수행해야 할지 등에 많은 시사점을 주고 있습니다. 어떻게 GDW는 이렇게 국제화가 될 수 있었는지, 지속가능한 행사를 위해

114차 한림 MICE Discovery : 스마트관광도시와 기업

114차 콘텐츠는 스마트관광, 스마트관광도시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몇년전부터 관련 예산도 대규모이고, 다양한 사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회차에서는 이러한 스마트관광도시를 새롭게 만들어가는 EZpmp의 정공주 수석을 통해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무엇보다 플랫폼기업도 아닌 기획사가 이러한 초대형 기술 중심 프로젝트를 진행할 수 있다는게 감동스럽고, 기술관련 프로젝트의 PM이 기획자일때 더 세부적이고 현실적인 서비스가 가능함을 배우게 되었습니다.

113차 한림 MICE Discovery : MICE산업에 대한 새로운 시각

한림 MICE Discovery 113차에서는 MICE산업에 유일한 전문기자인 마이스이코노미의 최성욱 기자를 통해 5년 여 간 마이스 산업을 취재하면서 느낀 점을 들어봤습니다. 우선 보도자료의 내용이 공급자 위주로 편중되어 있어 실질적인 보도자료로의 역할에 있어 부족한 부분을 짚어주셨고, 이러한 부분을 보완하기 위해 보도자료는 어떻게 작성할 필요가 있는지 얘기해주셨습니다. 나아가 MICE산업의 성장에 있어 우리가 고민해야

112차 한림 MICE Discovery : 여수, Perfect MICE City

112차 콘텐츠는 낭만도시 여수의 MICE와 관광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여수는 평화로운 해안도시 이미지로 MICE가 개최되면 참가자가 증가하는 성과를 보여주는 도시입니다. 여수엑스포 개최 10주년이기도 한 올해 현재 여수 엑스포장의 모습은 어떻고, 어떤 발전 계획이 있는지 이창재 여수 세계박람회재단 부장님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또한 여수에 왜 젋은 친구들이 많이 가는지 그 이유의 핵심에

111차 한림 MICE Discovery : 무엇이 이들을 모이게 하는가?

111차 영상 콘텐츠는 달에 한번씩 있는 외부연사 초청으로 구성한  콘텐츠 입니다. 구 온라인, 버츄얼, 하이브리드 등의 기능이 강화되면서 MICE 종사자가 갖는 고민 중 하나는 “어떻게 오프라인을 유지할 수 있을까?” 입니다. 막연히 “사람들은 여전히 대면서비스를 좋아해”라고 문제를 단순화시키기에는 기술의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근데, 이런 시기에 여전히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는

110차 한림MICE Discovery : MICE 기획자가 준비하는 디지털 전환

작년에 개최된 P4G 정상회의를 하이브리드로 개최했죠. 사실 말이 하이브리드지 국내에 있는 사람만 오프라인으로 오고 해외는 모두 온라인으로 참석해서 오히려 온라인 정상회의라 말하는게 더 맞을듯하기도 합니다. P4G의 온라인 시스템을 새로이 개발하고, 운영한 EZpmp의 PM 옥효정 본부장님은 그 역량을 인정받아 국제단체로부터 2개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110차에서는 코로나 시대 다양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해오면서

109차 한림MICE Discovery : MICE가 변하고 있다

109차에서는 스위스에서 오신 이주형 대표를 모시고 유럽의 전시산업 동향을 들어봤습니다. 이주형 대표는 현재 오사카 엑스포를 운영하는 일본 무라야마그룹의 유럽 대표로 계시고, 기타 여러 명함을 갖고 계십니다. 2020년에도 저희 웨비나에 나오셔서 좋은 이야기를 전해 주셨던 것 기억하실 듯 합니다. 팬데믹을 겪고, 소비의 방식이 바뀌면서 유럽의 전시산업의 전시회 개최 목표 및 기획이

108차 한림MICE Discovery : 시장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전략

108차 영상은 전시회를 처음 입문하는 분들, 개최 횟수가 오래되어서 뭔가 새로운 시도가 고민이신 분들, B2C와 B2B가 같이 섞여있는 전시회를 운영하시는 분들, 줄 서는 전시회 만들고 싶으신 분들 등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감동적 콘텐츠입니다. 코엑스 김영란 부장님께서 정말 너무 열심히 준비해주시고, 상세하게 전략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설명해주셨습니다. 약간 길 수도 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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