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CE Discovery

112차 한림 MICE Discovery : 여수, Perfect MICE City

112차 콘텐츠는 낭만도시 여수의 MICE와 관광에 대한 이야기 입니다. 여수는 평화로운 해안도시 이미지로 MICE가 개최되면 참가자가 증가하는 성과를 보여주는 도시입니다. 여수엑스포 개최 10주년이기도 한 올해 현재 여수 엑스포장의 모습은 어떻고, 어떤 발전 계획이 있는지 이창재 여수 세계박람회재단 부장님을 통해 알아봤습니다. 또한 여수에 왜 젋은 친구들이 많이 가는지 그 이유의 핵심에

111차 한림 MICE Discovery : 무엇이 이들을 모이게 하는가?

111차 영상 콘텐츠는 달에 한번씩 있는 외부연사 초청으로 구성한  콘텐츠 입니다. 구 온라인, 버츄얼, 하이브리드 등의 기능이 강화되면서 MICE 종사자가 갖는 고민 중 하나는 “어떻게 오프라인을 유지할 수 있을까?” 입니다. 막연히 “사람들은 여전히 대면서비스를 좋아해”라고 문제를 단순화시키기에는 기술의 속도가 너무 빠릅니다. 근데, 이런 시기에 여전히 만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것도 모르는

110차 한림MICE Discovery : MICE 기획자가 준비하는 디지털 전환

작년에 개최된 P4G 정상회의를 하이브리드로 개최했죠. 사실 말이 하이브리드지 국내에 있는 사람만 오프라인으로 오고 해외는 모두 온라인으로 참석해서 오히려 온라인 정상회의라 말하는게 더 맞을듯하기도 합니다. P4G의 온라인 시스템을 새로이 개발하고, 운영한 EZpmp의 PM 옥효정 본부장님은 그 역량을 인정받아 국제단체로부터 2개의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110차에서는 코로나 시대 다양한 행사를 온라인으로 진행해오면서

109차 한림MICE Discovery : MICE가 변하고 있다

109차에서는 스위스에서 오신 이주형 대표를 모시고 유럽의 전시산업 동향을 들어봤습니다. 이주형 대표는 현재 오사카 엑스포를 운영하는 일본 무라야마그룹의 유럽 대표로 계시고, 기타 여러 명함을 갖고 계십니다. 2020년에도 저희 웨비나에 나오셔서 좋은 이야기를 전해 주셨던 것 기억하실 듯 합니다. 팬데믹을 겪고, 소비의 방식이 바뀌면서 유럽의 전시산업의 전시회 개최 목표 및 기획이

108차 한림MICE Discovery : 시장 변화를 기회로 만드는 전략

108차 영상은 전시회를 처음 입문하는 분들, 개최 횟수가 오래되어서 뭔가 새로운 시도가 고민이신 분들, B2C와 B2B가 같이 섞여있는 전시회를 운영하시는 분들, 줄 서는 전시회 만들고 싶으신 분들 등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감동적 콘텐츠입니다. 코엑스 김영란 부장님께서 정말 너무 열심히 준비해주시고, 상세하게 전략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설명해주셨습니다. 약간 길 수도 있지만

107차 한림MICE Discovery : 이기는 OTT 콘텐츠 전략

OTT가 세계적으로 대세인건 누구나 아는 사실이고, 국내 토종 OTT도 요새 K-콘텐츠를 중심으로 잘 나가고 있습니다. 토종 OTT 대표주자인 티빙은 어떻게 차별화가 가능했고, 지속적인 성장을 할 수 있는지 박종환 부장님께서 4가지 관점에서 설명해주셨습니다. 들으면서, 우리 MICE 콘텐츠도 새로운 유통 방식을 고민해 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요새 컨벤션 PM들의 얘기처럼 우리가 국제

106차 한림MICE Discovery : 사람들은 어디 갔을까?

MICE 종사자들이 모이면 가장 큰 걱정으로 ‘인력’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사실 7-8년전 부터 들어오는 인력의 수준이 예년만 못하다는 얘기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코로나 시기에 잠시 인력 이슈를 잊고 있었던거죠. 코로나가 조금 유동적으로 변하면서 다시 일을 시작하려 하다 보니 그동안 신규 인력은 들어오지 않았었고, 기존 인력마저 다른 직종으로 이직을 했습니다. 돌아오는 직원도

105차 한림MICE Discovery : 메타버스의 전시회 활용

올해도 MICE산업의 디지털 전환에서 중요 키워드는 메타버스입니다. 메타버스는 저희 한림 MICE Discovery에서도 몇번 다루었죠. 이번에는 보다 전시회 중심적인 메타버스에 대해 이야기해봤습니다. 말미에 새로운 직종도 발견되는 소식을 들어보실 수 있으세요~ 공감되시는 분들은 댓글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을 남겨주신분들과 한번 소규모 미팅을 갖어보는 것도 좋을듯 합니다. MICE산업에 새로운 접근이 필요하니까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104차 한림MICE Discovery : 산업도시 울산, MICE산업의 현주소

울산은 어떤 도시일까요?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의 건립으로 울산이 변화하고 있네요. 공장과 조선소, 대기업 생산단지라는 경쟁력을 잘 활용하여 산업시찰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하는 비즈니스성과창출형 MICE가 기대됩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03차 한림MICE Discovery : 부산 MICE산업, 지나온 10년과 앞으로 10년

최근 부산의 이야기를 집중적으로 들을 수 있는 기회가 없었던거 같습니다. 부산을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정리해서 들으니 부산이 새롭네요. 부산의 MICE 예산이 어떻게 이렇게 확대됐는지 충분한 설명이 되네요. 부산컨벤션뷰로, 부산관광공사, 부산시 마이스부처에서 정말 많은 노력을 했구나 싶어 많이 놀랐습니다. 부산엑스포 유치 꼭 이루어지길 기대합니다!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102차 한림MICE Discovery : 공간의 경험

지난달부터 새롭게 도입한 코너가 있습니다. 홀수달은 링커데이로 사람, 기업, 단체를 엮어주는 일을 하는 분을 모셔서 인사이트를 찾아보고, 짝수달은 어떤 형태로든 새로운 걸 만들어보신 분을 초대해 얘기듣는 프로듀서데이를 운영합니다. 프로듀서데이의 첫번째 연사는 건국대학교 경영학과 이승윤 교수님이십니다. 브랜드, 마케팅, 공간과 경험에 대한 다양한 프로젝트와 연구를 진행하고 계시고, 베스트셀러 작가이기도 하시죠. ‘디지털문화심리학자’라는 새로운

101차 한림MICE Discovery : 2022일본 MICE산업 현황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101차를 진행했습니다. 일본에 있는 재일교보 김상오씨가 현재 일본 상황에 대해 얘기해주었습니다. 일본 PCO들의 대부분의 수입이 시설 운영이라는 점도 확인했고, 코로나 시기 일본의 MICE 예산이 대폭 삭감된 이야기도 들었네요. 해외 어느 나라가 궁금하신가요? 섭외해보겠습니다~ ^^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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