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CE Discovery

89차 한림 MICE Discovery : 콘텐츠의 중심 스피커스뷰로

89차는 스피커스뷰로의 기능과 연사 트렌드에 대해서 서울 스피커스뷰로 김은정 실장님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코로나 이후 비대면 행사가 보편화되면서, 참관객의 몰입이 중요해졌고, 참여를 유도하는 방법에 대한 고민에서 중요한 질문은 어떤 내용을, 누가 어떻게 전달하냐 입니다. 연사를 섭외하고, 행사의 프로그램 구성에 대한 컨설팅까지 진행해주는 스피커스뷰로는 이 세상 모든 산업의 가장 핫한 연사와 접촉을

88차 한림 MICE Discovery : 전북 MICE의 새로운 시작

전북의 MICE 뉴스가 자주 올라오고 있는 변화를 느끼셨나요? 아직 컨벤션센터가 없지만 다양한 스펙트럼의 주제로 전북의 MICE를 소개하는 기사가 나오고 있습니다. 그 중심에 전북관광재단의 김 현 본부장님과 컨벤션뷰로가 있었습니다. 김 현 본부장님을 모시고 새로 건립될 전주 컨벤션센터와 전북의 화려한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향후 전북의 MICE는 무엇을 추구하는지 들어봤습니다. 농촌진흥공사 등 농업관련

87차 한림 MICE Discovery : ESG in MICE

저희 Hallym MICE Discovery에서도 한번 다뤘던 ESG를 ‘환경’을 중심으로 심도깊게 논의해봤습니다. 쓰레기박사님이라고 불리시는 홍수열 소장님과 MICE산업에 ESG 실천 및 도입 연구를 적극적으로 하고 계시는 동덕여대 윤영혜 교수님을 모시고 현재 환경은 어느 상황에 있고,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MICE가 실천해야하는 것은 무엇인지 의견을 들었습니다. 환경문제는 남의 이야기, 먼 이야기가 아닌 나 자신과

86차 한림 MICE Discovery : 새로운 전시 트렌드, 서울 일러스트레이션 페어

‘서일페’ 들어보셨죠? MICE산업 종사자는 다들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서일페를 만든 OC Makers의 주정연 대표님을 모시고, 서일페, 부일페의 탄생 스토리, 서일페가 어떻게 성공할 수 있었는지, 코로나 상황에도 신규전시회 런칭과 성장이 가능했던 비결, 전시주최자는 이런 일을 해야 한다는 사명감까지 느끼게된 86차 입니다. 다른 편보다 조금 길게 진행됐지만, 정말 신나게 들었고, 배웠습니다. 많은 분들이

85차 한림 MICE Discovery : 새로운 도약의 시작, 대전 MICE

카이스트로 대표되는 과학 도시 대전이 정말 새롭게 변신을 했습니다. 대전컨벤션센터에 2전시장이 신규 건립이 되었고, 대전 마이스 복합지구안에 신세계백화점, 오노마호텔, 골프존을 비롯해 오징어 게임으로 유명한 큐브 스튜디오 등도 생겼고, 갑천을 걸어 내려가면 중부권 최대 식물원을 비롯 우아한 미술관들이 즐비합니다. 미디어 파사드를 입힌 한빛탑도 새롭습니다. 똑똑한 사람들만 모여있을거 같고, 모범생들의 도시 같은

84차 한림 MICE Discovery : S.O.M.과 함께하는 MICE

84차는 대학생 연합동아리인 S.O.M. 임원진들과 쏨버지라 불리는 그라운드케이의 김성복 상무님과 함께 했습니다. S.O.M.은 어떤 동아리이고, 이 친구들은 대학생활 중에 어떤 활동을 하는지, 그리고 Z세대인 이들이 생각하는 MICE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서비스산업의 자원은 인력입니다. 아무리 자동화로 모든것이 바뀐다해도 MICE 산업의 핵심 자원은 사람이지요. 우수한 인재가 유입되고 그들이 이탈하지 않고 계속

한림 MICE Discovery 특집 : MICE산업 혁신토론회 영상

안녕하세요. 지난 2월16일 신현대 엑스포럼 대표님을 중심으로 MICE산업 혁신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마이스4.0추진위원회는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마이스 산업 혁신 토론회’를 개최하였는데, 그 내용을 한림 MICE Discovery에서도 공유드립니다. MICE 산업의 새로운 비젼제시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83차 한림 MICE Discovery : 코엑스 베뉴의 변화: 3가지 핵심가치

코엑스는 대한민국의 상징적 컨벤션센터입니다. 코엑스가 현재의 모습으로 바뀐건 2000년도 ASEM 정상회의를 위해서 였으니 벌써 22년이 지났네요. 도시의 모습이 바뀌고, 비즈니스 환경이 바뀌면서 베뉴에 대한 요구도 다양해지고, 첨단화가 되어갑니다. 디지털화, 친환경화, 참가자 체험중심의 컨벤션센터로 변신을 시도중인 코엑스의 이야기를 김동욱 본부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코엑스의 변화가 신선하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발표입니다. 특히 새롭게

82차 한림 MICE Discovery : New Trend, MICE와 관광의 융합

경기대학교 이병철 교수님은 요새 MICE산업 신진 연구자 가장 두각을 보이고 계시죠. 신진이라는 표현보다는 중견쪽으로 점점 오고 계시지만….^^ MICE산업에 대한 애정을 갖고 새로운 부가가치, 효과 등에 대해 고민을 많이해주고 계십니다. 82차에서는 현재 하고 계시는 연구와 연관지어 MICE산업의 트렌드, 관광산업의 트렌드 그리고 정책의 트렌드를 함께 연관지어 생각해보고, 이를 통해 새로운 MICE 산업의

81차 한림 MICE Discovery : 시민과 함께하는 컨벤션센터

81차는 수원컨벤션센터 홍주석 팀장님과 제주컨벤션뷰로 조진훈 팀장님을 모시고 지역사회에서 컨벤션센터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MICE의 레거시를 논할때는 지역에 경제적, 산업적 유산 측면을 강조하고 있고, 실제 컨벤션센터의 건립도 무역촉진이 가장 큰 목적이고 그 다음으로 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통한 외국인 수요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컨벤션센터를 가장 많이 이용할 수

80차 한림 MICE Discovery : 두바이 엑스포와 미래

2020년에 개최됐어야하는 두바이 엑스포가 코로나 상황이지만 연기되어 2021년 10월부터 개최되어 2022년 3월까지 진행됩니다. 오프너 디오씨의 4명의 전문가들이 직접 다녀오셨고 한지수 본부장님께서 다녀오신 소감과 엑스포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셨습니다. 2030 부산 엑스포를 희망하는 한국, 부산은 이번 엑스포를 보면 엑스포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고민해야 할것 같습니다. 한지수 본부장님 말씀처럼 기술을 통한 미래를 보여주는

79차 한림 MICE Discovery : 52시간제 도입실태와 산업성장과제

79차는 한국PCO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작년부터 PCO 등 많은 MICE산업 업계에서 고민하는 주제입니다. 주52시간 근무제가 MICE산업의 특성에 맞는 제도인지, 우리 업의 특성에 맞고, 종사자도 만족스럽게 근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유앤노무법인 박 현국 공인노무사님과 한국PCO협회 진선미 사무총장님을 모시고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2023년부터는 5인이상 기업은 모두 지켜야 하는 52시간제입니다. 미리 컨설팅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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