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CE Discovery

84차 한림 MICE Discovery : S.O.M.과 함께하는 MICE

84차는 대학생 연합동아리인 S.O.M. 임원진들과 쏨버지라 불리는 그라운드케이의 김성복 상무님과 함께 했습니다. S.O.M.은 어떤 동아리이고, 이 친구들은 대학생활 중에 어떤 활동을 하는지, 그리고 Z세대인 이들이 생각하는 MICE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지 들어봤습니다. 서비스산업의 자원은 인력입니다. 아무리 자동화로 모든것이 바뀐다해도 MICE 산업의 핵심 자원은 사람이지요. 우수한 인재가 유입되고 그들이 이탈하지 않고 계속

한림 MICE Discovery 특집 : MICE산업 혁신토론회 영상

안녕하세요. 지난 2월16일 신현대 엑스포럼 대표님을 중심으로 MICE산업 혁신토론회가 개최되었습니다. 마이스4.0추진위원회는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마이스 산업 혁신 토론회’를 개최하였는데, 그 내용을 한림 MICE Discovery에서도 공유드립니다. MICE 산업의 새로운 비젼제시가 필요한 시점이네요.

83차 한림 MICE Discovery : 코엑스 베뉴의 변화: 3가지 핵심가치

코엑스는 대한민국의 상징적 컨벤션센터입니다. 코엑스가 현재의 모습으로 바뀐건 2000년도 ASEM 정상회의를 위해서 였으니 벌써 22년이 지났네요. 도시의 모습이 바뀌고, 비즈니스 환경이 바뀌면서 베뉴에 대한 요구도 다양해지고, 첨단화가 되어갑니다. 디지털화, 친환경화, 참가자 체험중심의 컨벤션센터로 변신을 시도중인 코엑스의 이야기를 김동욱 본부장님을 통해 들었습니다. 코엑스의 변화가 신선하고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발표입니다. 특히 새롭게

82차 한림 MICE Discovery : New Trend, MICE와 관광의 융합

경기대학교 이병철 교수님은 요새 MICE산업 신진 연구자 가장 두각을 보이고 계시죠. 신진이라는 표현보다는 중견쪽으로 점점 오고 계시지만….^^ MICE산업에 대한 애정을 갖고 새로운 부가가치, 효과 등에 대해 고민을 많이해주고 계십니다. 82차에서는 현재 하고 계시는 연구와 연관지어 MICE산업의 트렌드, 관광산업의 트렌드 그리고 정책의 트렌드를 함께 연관지어 생각해보고, 이를 통해 새로운 MICE 산업의

81차 한림 MICE Discovery : 시민과 함께하는 컨벤션센터

81차는 수원컨벤션센터 홍주석 팀장님과 제주컨벤션뷰로 조진훈 팀장님을 모시고 지역사회에서 컨벤션센터의 기능 및 역할에 대해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MICE의 레거시를 논할때는 지역에 경제적, 산업적 유산 측면을 강조하고 있고, 실제 컨벤션센터의 건립도 무역촉진이 가장 큰 목적이고 그 다음으로 대형 국제회의 유치를 통한 외국인 수요를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실제 컨벤션센터를 가장 많이 이용할 수

80차 한림 MICE Discovery : 두바이 엑스포와 미래

2020년에 개최됐어야하는 두바이 엑스포가 코로나 상황이지만 연기되어 2021년 10월부터 개최되어 2022년 3월까지 진행됩니다. 오프너 디오씨의 4명의 전문가들이 직접 다녀오셨고 한지수 본부장님께서 다녀오신 소감과 엑스포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셨습니다. 2030 부산 엑스포를 희망하는 한국, 부산은 이번 엑스포를 보면 엑스포의 위상과 역할에 대해 고민해야 할것 같습니다. 한지수 본부장님 말씀처럼 기술을 통한 미래를 보여주는

79차 한림 MICE Discovery : 52시간제 도입실태와 산업성장과제

79차는 한국PCO협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작년부터 PCO 등 많은 MICE산업 업계에서 고민하는 주제입니다. 주52시간 근무제가 MICE산업의 특성에 맞는 제도인지, 우리 업의 특성에 맞고, 종사자도 만족스럽게 근무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유앤노무법인 박 현국 공인노무사님과 한국PCO협회 진선미 사무총장님을 모시고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2023년부터는 5인이상 기업은 모두 지켜야 하는 52시간제입니다. 미리 컨설팅 받고

78차 한림 MICE Discovery : 2022 MICE산업 전망

78차 한림 MICE Discovery에서는 엑스포럼 신현대 회장님을 모시고 2022년도 MICE산업을 어떻게 준비할지 들어봤습니다. 저희 구독자분들께 꼭 다 들으시라고 강추합니다. 신현대 대표님은 올해부터 서울마이스얼라이언스(SMA) 회장님으로 활동하시기도 하시죠. 저희 웨비나에도 여러번 나오셔서 좋은 얘기 주셨는데 이번 회차는 정말 많은 분들께 공유되면 좋겠습니다. 디지털전환이 우리 산업에 어떤 변화를 줄지, 이와 동시에 ESG 실천을

77차 한림 MICE Discovery : 워킹맘 in MICE

워킹맘이라는 가벼운 제목을 달았지만 사실 여성인력에 대한 현황을 이야기했습니다. 다른 산업보다 여성인력의 비중이 높은 MICE산업이지만 C-suite의 여성의 비중은 매우 낮은 상황입니다. 5년~7년 정도 지나면 결혼, 출산의 문제로 경력이 단절되는 부분에 대해 패널들은 사회적 장치만큼이나 개인의 의지도 중요하다 말씀주셨습니다. 육아와 일이라는 둘다 중요하면서 어려운 과제를 수행하고 있는 여성이 사회적으로 높은 직위에

76차 한림 MICE Discovery : COP26 글라스고

COP는 세계에서 가장 대규모의 행사다. COP28을 유치하기 위해서 국내 여러도시도 관심이 아주 많았었죠. 다만 정부차원에서 COP33 유치로 계획이 변경되어 준비하던 시도 관계자들이 좀 허탈해하기도 했습니다.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지구가 곧 멸망할 수 있다는 위기감에 세계각국이 친환경을 필두로 ESG 실천을 실행하려하고 있습니다. 이에 고양시 박 미정 국제전문위원을 모시고 정부차원의 COP

75차 한림 MICE Discovery : MICE산업과 벤처투자

벤처, VC, 투자 등은 MICE 산업과 거리가 먼 단어일까요? 비대면시대 MICE 업체들은 모두 피보팅을 생각하고 있거나 아니면 exit 방법을 고민하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75차에서는 벤처투자가로도 직접 홀동하고 계시는 크리스앤파트너스 나서정 대표님을 모시고 벤처투자에 대한 고민을 나눠봤습니다. 나서정 대표님이 바라보는 MICE산업의 미래 방향은 어떤 것이고 이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계시는지 엿볼수

74차 한림 MICE Discovery : New 경주, New MICE

한수원을 통해 기부체납으로 건립된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 많은 변화가 있습니다. 저희 대학원 동문이신 최 재길 본부장님을 모시고 경주 화백 컨벤션센터 확장, 신규 전시회 개발, 확장을 대비한 새로운 전시회 인큐베이팅과 DMO 역할을 통한 다양한 사업 추진의 이야기를 들어봤습니다. 2번 본부장 연임을 하셔서 3번째 본부장직 수행을 하시게 된 있는 이유가 다 있네요. ‘역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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