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CE Discovery

204차 한림MICE Discovery-로컬의 비즈니스 생태계는 만들어질 수 있을까?- 비로컬 김혁주 대표 (하)

지난 시간에 이어 로컬씬 전문 미디어 비로컬의 김혁주 대표님과의 로컬 비즈니스 생태계에 관한 이야기를 나눠봤습니다. 모두가 중요하다고 하지만, 무엇이 중헌지는 점차 더 고민해봐야할 듯 합니다. 이번주도 고민말고 들어봐주세요. 구독,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03차 한림MICE Discovery-로컬의 비즈니스 생태계는 만들어질 수 있을까? 비로컬 김혁주 대표 (상편)

지난 주 경주화백에서는 로컬브랜드페어가 열렸습니다. 지역의 로컬플레이어들이 고민을 가지고 와서 논의하고 비즈니스를 엮는 자리였죠. 그 행사의 한 축을 담당하고, 로컬브랜드컨퍼런스를 기획하는 김혁주대표(미디어 비로컬 대표)와 함께 로컬 비즈니스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눠봤습니다. 여러번 말씀드리지만, 지역상생은 마이스가 한 축을 분명히 담당합니다. 한번 들어보시죠. 구독,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202차 문화기획을 통한 로컬문화확산 & 지역상권 활성화 Part 2(무브컬쳐 송준일 대표)

201차 내용 재미있게 보셨나요? 전 이런 대표님이 계시다는게 감동이었습니다~ ^^ Part 1은 송준일 대표가 어떻게 사비로 양재천에 행사를 만들게 되었는지의 ‘꿈’과 ‘경력’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Part 2는 그래서 실제 그 꿈에 바짝 다가는 양재천 무브살롱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시리즈형태의 살롱형 페스티벌. ‘살롱’이라는 단어 자체도 멋진데, 페스티벌이 살롱이라니… 정말 재치있죠?

201차-문화기획을 통한 로컬문화확산과 지역상권활성화(무브컬쳐 송준일 대표)

오랜만에 가슴뛰는 이야기를 들은듯합니다. 한림마이스디스커버리를 통해 송준일 대표님을 처음 만나뵀는데 정말 멋진 대표님이시네요. 본인의 어릴적 꿈을 실현하기 위해 한걸음 한걸음 실천해오고 계시고, 그 꿈의 실현이 목전에 와있는듯 합니다. 사실 개인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직원들과 비젼을 공유하고 실천한다는건 어떻게 보면 교과서에나 나오는 이야기일 정도로 어려운 일입니다.

201차 한림MICE Discovery-WACP(WE ARE CHANCE PRODUCERS) FORUM. 코엑스 이동기대표

WACP(WE ARE CHANCE PRODUCERS)포럼이 지난 5월 25일 연남동에 위치한 “연남장”에서 있었습니다. 200회 기념으로 진행된 포럼의 첫 번째 인사말이자 포문을 코엑스 이동기대표께서 열어주셨습니다. 우리의 미래에 MICE는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을 하면 MICE의 미래가 있을지에 대해서 생각을 나누어 주셨습니다. 함께 들어보시죠.

198차 한림MICE Discovery-행사주최DNA를 이식한 오프터디오씨의 C2C(이 나현 팀장)

정부의 MICE산업 육성방향이 PCO의 행사개발과 주최로 변경되면서 몇가지 새로운 행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관광재단의 S-BIC 지원제도를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MICE를 개발하기 위하여 오프너디오씨는 3년동안 준비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3년차 행사를 진행한 이나현 팀장님을 모시고 PCO가 행사를 개발하는데 있어 겪는 어려움과 PCO 업무의 매력도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가보신분들도 많은걸로 아는데 올해 Connect to

197차 한림MICE Discovery-아시아탑급 자동화관련 전시회, AW(Automation World) 커피챗 리뷰. 코엑스 신지항 팀장(하)

지난주에 이어서 코엑스 전시 2팀 신지항 팀장님과 코엑스의 대표 전시회 중 하나인 AW전시회의 역사와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우리나라는 생각보다 아주 훌륭하고 좋은 전시회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을 어찌 활용할까는 우리 모두의 숙제입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96차 한림 MICE Discovery-Asia Top급 자동화 전시회, AW(Automation World) Coffee Chat review , 코엑스 신지항팀장

국내 굴지의 마이스기업 코엑스에서 오랫동안 TOP을 지켜왔고, 이제 Asia에서 자동화관련 전시회로서 Top급의 반열에 들어갔다고 평가되는 AW전시회의 총괄인 코엑스 전시2팀 신지항 팀장과 커피챗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어떻게, AW는 오랜시간 동안 한조직에서 TOP을 유지하고, 한국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서 다음 단계의 전시회가 되려고 하는걸까요? 몇 주전 끝난 AW는 로봇과 AI와 새로운 아이템 00으로 변신했습니다. 한번

195차 한림MICE Discovery-해외지사운영을 통한 비즈니스다양화(강웅규 맵스인터내셔널 대표)

비즈니스모델다양화에 다들 고민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테크기업을 성격을 도입하는 곳도 있고, 행사의 성격을 다양화시키는 정도로 변화를 주는 곳도 있고…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회사들도 있는데, 먼저 해외지사를 운영하면서 경험을 한 맵스인터내셔널 강웅규 대표님을 만나봤습니다. 싱가폴에서의 비즈니스를 통해 어떤 시너지가 나는지, 해외에서 비즈니스를 할때 고민해야하는 것은 무엇인지 들어보시죠~ 구독, 좋아요

194차 한림MICE Discovery-지역컨벤션센터 운영효율화 모색(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

2030년정도 되면 전시컨벤션전문면적이 지금의 거의 2개 정도로 늘어납니다. 현재도 지역컨벤션센터의 적자운영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 더 생긴다니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컨벤션센터가 없는 지역은 어떻게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고, 글로벌화될 수 있을까요? 모든 컨벤션센터는 지역의 산업발전을 위한 커뮤니티, 네트워크의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제도와 운영방안이 전문적으로 설계되어야 하고요..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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