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미팅·컨벤션

2017년 회의 운영 트렌드 및 전망

미국의 MICE산업 온라인 뉴스채널인 석세스풀미팅스(Successful Meetings)가 회의기획자를 대상으로 2017년 회의운영 트렌드에 대해 조사한 결과를 발표하였는데, 한정된 예산으로 고품질의 회의를 진행하는 것과 미팅 테크놀로지 발전에 뒤쳐지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팅 테크놀로지 활용을 통해 온·오프라인 사이의 간격을 줄여나가고, 예산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주요 현안으로 등장하였다. 또한, 양질의 콘텐츠 개발과

국내 도시(서울/대구/광주/제주)의 2017년 주요 이슈와 전망

2017년 MICE 산업에 관한 국내 도시별 주요 이슈와 전망에 대해 살펴보았다. 지난해 UIA 국제회의개최 494건으로 세계 3위를 기록한 서울시는 ‘2017년 새로운 유치개최 지원제도 브랜드 런칭’을 예고했다. 대구시는 컨벤션산업을 통해 기업육성, 투자유치 등 지역산업과 경제에 대한 기여도 극대화에 집중하고 있다. 올해로 창립 10주년을 맞이하는 광주관광컨벤션뷰로는 ‘지속가능한 MICE목적지 광주’로 거듭나기 위해 박차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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