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미래연구소(Institute of Global Futures)의 최고경영자 제임스 캔튼(James Canton)은 미국의 인터넷 신문 허핑턴포스트와의 인 터뷰에서 ‘2025년 무렵에는 모든 국가, 커뮤니티, 회사, 사람을 포함해 세상의 모든 지식을 잇는 거대한 인터넷이 생길 것‘이라고 언급하면 서 인터넷으로 깊게 연결된 세계를 예상했고, 구글의 엔지니어링 디렉터이자 저명한 미래학자인 레이 커즈와일(Ray Kurzweil)은 ’2025년 에서 2030년 정도면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