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편집장 칼럼

[GMI-63호] TOUCH로 여는 2026

2025년의 마지막 달력을 넘기며, 한 해 동안 MICE산업과 함께한 시간들을 되짚어보면, 팬데믹 이후 회복의 여정을 거쳐 이제는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전환점에 서 있는 우리 산업의 모습이 더욱 선명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이번 GMI 63호는 한해의 마지막 호로 ‘2026 글로벌 MICE산업 전망’을 커버스토리로 다뤘다. IMF와 Deloitte, EIU 등 주요 기관들의 최신

[GMI-62호] 초대형 MICE 인프라 시대, ‘확장’을 ‘레거시’로 바꾸는 전략

세계 MICE산업은 전례 없는 인프라 확장 국면에 진입했다. 도시들은 마치 거대한 영토를 넓히듯 초대형 컨벤션센터를 신축하거나 증축하고 있다. 이러한 움직임은 더 많은 국제회의와 전시회를 유치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도시 브랜드를 높이려는 야심 찬 목표를 반영한다. 그러나 끊임없는 확장 경쟁은 공급 과잉과 투자 대비 편익에 대한 의문을 낳으며 새로운 도전에 직면하고

[GMI-60호] 2025 MICE 트렌드

1월호 월간중앙에 난 최진석 교수님의 글을 읽고 여러 생각이 교차했다. 최진석 교수님께서는 ‘꿈’ 이란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으로 글을 시작하셨고, 삶은 자기만의 꿈을 구현하는 도전이라고 하셨다.‘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라는 질문에 대부분의 우리는 ‘의사, 변호사, 사업가, 혹은 연예인’이라 대답하는데 직업을 꿈으로 알고 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는 중진국의 함정에 빠져 여전히 기능적인 삶만 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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