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Vol. 32

올림픽에 대비한 도쿄의 MICE 인프라 확충 및 차별화 전략②

https://www.miceinsight.co.kr/archives/11346 Ⅲ. 도쿄 MICE 유치확대를 위한 신규 개최지, ‘유니크 베뉴’ – 역사적 명소, 전통정원, 미술관, 아쿠아리움 등 도쿄의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행사 개최지 유치 확대 – MICE 행사 개최 시 선호도가 증가, 자국문화 홍보 및 행사의 차별적 매력 제고.. 도쿄는 최근 전통 컨벤션시설이 아닌 도쿄의 특색을 담은 독특한

올림픽에 대비한 도쿄의 MICE 인프라 확충 및 차별화 전략

일본의 수도 도쿄는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인구(3,703만 명)가 사는 도시로, 최근 UIA기준 세계 6위 도시에 오르며 아시아권에서 싱가포르, 서울과 함께 국제회의 도시 3강 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도쿄는 2020년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대대적인 MICE 인프라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이번 호에서는 이에 대비한 도쿄의 MICE 인프라 확충현황 및 전략, 차별화된 인프라

Vol. 32

  [편집장 칼럼] 올림픽에 대비한 도쿄의 MICE인프라 확충전략과 시사점, 평창은? [편집장 칼럼] MICE  4.0 시대는? Cover Story 올림픽에 대비한 도쿄의 MICE 인프라 확충 및 차별화 전략 <특집인터뷰: 도쿄컨벤션관광뷰로 디렉터 카주코 토다> Special Report 가상현실기술(VR), 컨벤션산업의 전략적 홍보수단으로 진화 Strategy+ 50년 역사의 애너하임 컨벤션센터 MICE Exhibitions 1. ITB Asia 2017, 10주년을 맞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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