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Vol. 59

이벤트의 가치를 높이는 DMO와의 파트너십

MICE산업은 인력난이라는 고질적 문제로 몸살하고 있다. 설상가상으로 행사 자체는 점차 블레져(Bleisure)의 개념으로 확장되면서, 기획자들은 제한된 인력과 자원 속에서도 참가자들에게 현지에서만 느낄 수 있는 진정한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는 더 큰 부담을 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역관광진흥조직(Destination Marketing Organization, 이하 DMO) 전문가들과의 협업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 기획자들에게 새로운 관점과 가능성을 제시해야

영감을 주는 변화: 목적 중심 이벤트를 위한 5가지 전략

MICE 행사도 개최목적을 명확히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비즈니스 중심의 행사 특성을 감안하면 MICE 행사는 필히 목적지형적 콘텐츠로 기획될 필요가 있다. 글로벌 리서치 그룹 맥킨지앤컴퍼니(McKinsey&Company)의 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직원들의 82%가 조직의 목적을 중요하게 여긴다고 응답했다. 이는 단순한 기업 전략을 넘어 고객, 직원, 그리고 지역 사회와의 관계를 강화하고 중요한 순간에

이벤트를 돋보이게 하는 시각적 정체성을 만드는 방법

이벤트의 성공은 단순한 운영을 넘어 참가자의 시각적 경험에서 시작된다. 따라서 강력한 비주얼 아이덴티티는 브랜드 메시지를 전달하고 참석자들에게 감성적으로 다가가 이벤트를 오래도록 기억에 남게 하는 핵심 요소다. 로고부터 색상 팔레트, 그래픽 요소에 이르기까지 모든 시각적 요소가 브랜드의 이야기를 전하고, 참여를 유도하며 브랜드의 가치를 강화하는 역할을한다. 이처럼 통일된 시각적 정체성은 단순한 디자인을

이벤트를 성공으로 이끌 새로운 MICE 기술 트렌드

기술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MICE산업에서 기술은 참가자 경험을 극대화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며, 수익성을 강화하는 핵심 역할을 한다. 기술의 발전에 따라 이벤트 업계도 다양한 기술을 활용한 AR 보물찾기, 디지털 그래피티 월 같은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새로운 프로그램의 도입은 참가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고, 이벤트의 가능성을 확장시키며 고무적 성과를 거두고

ICCA Global Venue Experts Forum 참관기

베뉴는 단순한 행사의 물리적 공간을 넘어, 참여자들에게 잊을 수 없는 경험을 선사하는 중요한 매개체다. 특히, MICE 산업의 심장에서 베뉴는 연결과 혁신을 이끄는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오늘날의 글로벌 행사는 단순히 사람들이 모이는 장(場)을 넘어, 문화, 기술,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지난 12월 6일과 7일에 걸쳐 ICCA

비즈니스 이벤트 영향력 측정의 디지털 혁신

비즈니스 이벤트 산업이 디지털 전환의 새로운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AI와 빅데이터 기술의 발전은 이벤트의 영향력을 측정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고 있다. 새로운 기술들은 MICE 행사가 도시와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더욱 정확하고 다면적으로 측정할 수 있게 만들었다.이에 따라, 최근 글로벌 선도 도시들은 스마트시티 인프라와 MICE산업을 연계하는 등의 노력을 통해 행사의 경제적,

중국의 무비자 제도가 MICE산업에 미치는 영향

중국은 지난해 11월 말레이시아, 태국 등과 상호 무비자 협정을 체결하고, 한국과 일본, 유럽 주요국 대상으로 무비자 입국 정책을 시행하는 등 관광 및 MICE산업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에게 이러한 변화는 단순한 행정 조치가 아니라, 글로벌 관광객 유치와 지속 가능한 관광 수익 확보를 위한 전략적 전환으로 해석되고 있다. 특히, 관광,

기업 유치와 산업육성: MICE로 연결된 기회의 장

도시에 있어 기업은 심장과 같은 역할을 한다. 기업은 도시의 경제적 번영, 사회적 발전, 문화적 다양성을 촉진하며, 도시를 세계적 수준으로 도약하게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더 나아가 기업은 도시의 특정 산업의 성장을 견인하고 연관 산업을 발전시키며, 경쟁과 혁신을 촉진한다. 요즘과 같이 인구감소를 넘어 인구소멸의 시대로 접어든 시기에 도시와 기업은 상호 이익을

인도시장 진출 KoINDEX, 정말 해보길 잘했다.

세상에서 제일 어려운 것이 뭘까? 가보지 않은 길을 가는 것이다. 누구나 과거를 기반으로 판단을 하지만 미래는 눈을 감고 한발자국 내 딛는 것과 같다. 새로운 길을 가는 것을 우리는 도전이라고 부른다. 위험을 무릅쓰고 나아가야 하니까.2024년 인도 뉴델리에서 개최한 KoINDEX(코인덱스)가 우리에겐 도전이었다. 해외 유명 전시회에 한국관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해외에서 ‘우리 전시회’를

“인도에서 한국을 만들다”…한국산업을 인덱스로 펼쳐보인 KoINDEX

우리나라 전시산업의 역량과 전문성을 수출한 사례로 꼽히는 인도 야쇼부미 전시장. 지난해 그랜드 오픈을 알린 후 글로벌 전시 콘텐츠를 확보해가는 행보를 부지런히 밟아가고 있다. 그 일환으로 개최된 코인덱스(KoINDEX) 전시회는 우리나라 주요 산업 부문의 우수한 기업과 기술을 홍보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다. 앞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미세먼지가 창궐하는 악조건 속에서도 수출과 비즈니스 교류를

KoINDEX 2024를 통해 본 인도 전시 산업의 새로운 지평

KoINDEX 2024를 통해 본 인도 전시 산업의 새로운 지평 2024년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인도 뉴델리 KOTRA, KINTEX와 메쎄이상, 중소기업중앙회,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산업전시회(KoINDEX)’가 개최되었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인도 수교 50주년을 기념하며 작년부터 준비가 시작되었다. 글로벌 전시 산업이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인도는 전통과 기술, 혁신적인 성장을 결합하여 눈에 띄는 허브로 떠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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