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MICE Discovery

198차 한림MICE Discovery-행사주최DNA를 이식한 오프터디오씨의 C2C(이 나현 팀장)

정부의 MICE산업 육성방향이 PCO의 행사개발과 주최로 변경되면서 몇가지 새로운 행사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서울관광재단의 S-BIC 지원제도를 통해 서울을 대표하는 글로벌 MICE를 개발하기 위하여 오프너디오씨는 3년동안 준비해오고 있습니다. 올해 3년차 행사를 진행한 이나현 팀장님을 모시고 PCO가 행사를 개발하는데 있어 겪는 어려움과 PCO 업무의 매력도에 대해 들어봤습니다. 가보신분들도 많은걸로 아는데 올해 Connect to

197차 한림MICE Discovery-아시아탑급 자동화관련 전시회, AW(Automation World) 커피챗 리뷰. 코엑스 신지항 팀장(하)

지난주에 이어서 코엑스 전시 2팀 신지항 팀장님과 코엑스의 대표 전시회 중 하나인 AW전시회의 역사와 미래에 대해서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우리나라는 생각보다 아주 훌륭하고 좋은 전시회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이 플랫폼을 어찌 활용할까는 우리 모두의 숙제입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96차 한림 MICE Discovery-Asia Top급 자동화 전시회, AW(Automation World) Coffee Chat review , 코엑스 신지항팀장

국내 굴지의 마이스기업 코엑스에서 오랫동안 TOP을 지켜왔고, 이제 Asia에서 자동화관련 전시회로서 Top급의 반열에 들어갔다고 평가되는 AW전시회의 총괄인 코엑스 전시2팀 신지항 팀장과 커피챗 리뷰를 해보았습니다. 어떻게, AW는 오랜시간 동안 한조직에서 TOP을 유지하고, 한국이라는 울타리를 벗어나서 다음 단계의 전시회가 되려고 하는걸까요? 몇 주전 끝난 AW는 로봇과 AI와 새로운 아이템 00으로 변신했습니다. 한번

195차 한림MICE Discovery-해외지사운영을 통한 비즈니스다양화(강웅규 맵스인터내셔널 대표)

비즈니스모델다양화에 다들 고민이 많은 걸로 알고 있습니다. 테크기업을 성격을 도입하는 곳도 있고, 행사의 성격을 다양화시키는 정도로 변화를 주는 곳도 있고… 해외 진출을 준비하고 있는 회사들도 있는데, 먼저 해외지사를 운영하면서 경험을 한 맵스인터내셔널 강웅규 대표님을 만나봤습니다. 싱가폴에서의 비즈니스를 통해 어떤 시너지가 나는지, 해외에서 비즈니스를 할때 고민해야하는 것은 무엇인지 들어보시죠~ 구독, 좋아요

194차 한림MICE Discovery-지역컨벤션센터 운영효율화 모색(황희곤 경남관광재단 대표)

2030년정도 되면 전시컨벤션전문면적이 지금의 거의 2개 정도로 늘어납니다. 현재도 지역컨벤션센터의 적자운영에 대한 걱정이 많은데 더 생긴다니 걱정이 앞서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컨벤션센터가 없는 지역은 어떻게 비즈니스가 활성화되고, 글로벌화될 수 있을까요? 모든 컨벤션센터는 지역의 산업발전을 위한 커뮤니티, 네트워크의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그런 목적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제도와 운영방안이 전문적으로 설계되어야 하고요.. 그런

193차 한림MICE Discovery-킨텍스가 운영하는 인도 뉴델리 야소부미(IICC)컨벤션센터(정형필 센터장)

2023년부터 킨텍스가 운영중인 인도 뉴델리 소재 야소부미(IICC)컨벤션센터에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국제입찰부터 지금까지 야소부미컨벤션센터 업무를 담당하고 있고 현재 뉴델리에 거주중인 정형필 센터장을 모시고 이야기 들어봤습니다. 이미 인도에 진출한 국내 대기업, 중견기업들이 야소부미에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었네요.지하철입구에서 전시장이 채 50미터도 안된다는 어마어마한 인프라에 깜짝 놀랍니다. 오랫만에 정형필 센터장님 얼굴도 보고, 인도

192차 한림 MICE Discovery – 스타트업 구루의 지방바이브 생존기(하),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이기대 센터장

정답이 있을까요? 세상엔 정답만 찾으려는 사람들이 참 많죠. 헌데, 정답이 어디 있던가요? 삶의 골목골목들에서 정답을 찾으려는 노력들과 오랫동안 쌓인 유연한 주관들과 큰 풍파를 웃으며 넘길 수 있는 담대함이 있으면 방향은 보인다고 하더군요.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도 이기대 센터장님과 지방과 스타트업, 마이스에 대해 이런저런 이야기를 좌충우돌 나눈 영상 올립니다. 좌충우돌, 종횡무진인

191차 한림MICE Discovery- 스타트업구루의 지방바이브 생존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이기대 센터장 (상)]

(전)네이버 스타트업 얼라이언스 이사, (현)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센터장 스타트업씬의 테헤란로 중흥기를 이끌었던 스얼 이사에서 공공부문 지원기관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의 센터장으로서 일을 해오고 계시는 이기대 센터장님께 스타트업과 로컬, 그리고 지역과 학교의 역할에 대해서 물어보았습니다. 테헤란로와 춘천을 오가며 쌓아오신 관점(Perspective)을 들어보세요. 세상엔 정말 탁월한 플레이어들이 도처에 계십니다요. 오십살이 되었으니 지금부터라도 더 배우고 살아야겠습니다~ 구독, 좋아요 꾹

190차 한림MICE Discovery-PCO에서 수출 스타트업으로!(전 서윤 블루오리진 대표)

K-MICE의 시대가 열리나봅니다. 다양한 비즈니스 확장 사례가 나오네요. 190차에서는 블루오리진 전서윤 대표를 만나봤습니다. 20년 이상 PCO로 근무해왔고, 더 국제회의를 잘 하고자 등록 키오스크와 시스템을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라는 사업을 하나더 운영하고 계십니다. 페어패스의 성장이 기대됩니다~ 구독, 좋아요 꾹 눌러주세요~ 매주 목요일 저녁 6시30분 zoom 751-044-7519로 누구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189차 한림MICE Discovery-The Platz: New Space in coex(코엑스 전미령 팀장, 한선영 부장)

“공간이 아닌 행사를 돋보이게 하는 공간” The Platz가 추구하는 컨셉이라고 합니다. 행사시설이 부족한 서울에 단비같은 좋은 공간이 생겼습니다. 그것도 예약하기 어려운 코엑스에. 녹화당일 세번째 행사가 이 공간에서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요새 가장 핫한 인터배터리 전시회. ^^ 저는 서울리빙디자인페어가 사용할때도 가봤는데요. 2,200평방미터의 이 공간이 새로운 경험을 하게 해주더라고요. 생활용품, 소형가전 등은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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