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루이 탄
전시산업을 대표하는 UFI는 업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업계의 중심이 되는 네트워크이자 대표적인 연합체로서, UFI는 ‘옹호 및 연합 프로그램(Advocacy & Alliances Program)’을 통해 정부 기관 및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협력하며 전시산업의 가치와 영향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이러한 관점에서 UFI가 주최하는 ‘UFI 아시아 태평양 컨퍼런스’는 글로벌 전시 업계 리더들이 모여 최신 트렌드와 전략을 공유하고, 산업의 공동 목소리를 형성하는 협력의 장이라고 볼 수 있다.
올해 2월 호주에서 개최되는 2025 UFI 아시아 태평양 컨퍼런스를 참관을 앞두고, UFI의 옹호 및 연합 프로그램을 담당하는 페이루이 탄(Peirui Tan)과 함께 2025년 MICE 업계의 전망에 관해 이야기를 나눴다.
Q1. 귀하의 소속과 직무에 대해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1925년 설립된 국제전시산업협회(UFI)는 세계 유수의 전시 주최사, 전시장 운영자, 주요 국가 및 국제 전시산업 협회, 그리고 전시산업의 핵심 파트너들이 소속된 글로벌 협회입니다. 현재 UFI는 전 세계 90개 국가 및 지역의 900개 회원사를 통해 전 세계 약 50,000명의 업계 종사자를 직접 대변하고 있습니다.
저는 UFI의 옹호 및 연합(Advocacy & Alliances) 부문 프로그램 매니저로서 전 세계 전시산업의 이익을 옹호하고 대변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한국전시산업진흥회(AKEI)를 포함한 70개 이상의 국가 및 국제 전시산업 협회와 협력하여 전시회가 경제 성장, 혁신, 그리고 커뮤니티 구축을 위한 강력한 플랫폼으로서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제표준화기구(ISO),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등 국제기구들과 협력하여 전시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표준화를 위한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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